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손실보전금 신속지급 신청조회 방법
신청방법은 정보제공 동의 체크 후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후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그동안 소상공인이 받는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이력이 있으신분은 바로 몇가지 사업체 정보만 입력만한다면 바로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법인의 경우에 법인공동인증서로 해야합니다. 휴대폰 인증이나 공동인증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추가적으로 업체명, 사업장주소, 손실보전금을 입금받을 계좌번호를 틀리지 않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이의신청 방법
우선 1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에 대한 이의신청이 이루어지게 되고 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게 됩니다.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차, 2차 신청을 하였으나 지원금 지급 대상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빠지게 된 경우에 또는 누락된경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3월중에 이의신청을 받게 되어있으나 지급일정이 늦어지는 관계로 인하여 이의신청 일정이 4월로 변경되었습니다.
방역지원금 일정 주요내용
2/23일에 신청이 시작되었고, 2월 25일 부터는 다수사업체를 운영하는 1인 경영자의 신청접수도 함께 받았습니다. 2월 28일 부터는 공동대표, 공동창업자 등 다른 유형의 사업체나, 간이과세자 중 신고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체의 신청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현재 3월이 시작되었는데요. 3월에는 연매출 10억30억 이하의 매출 감소 사업체의 신청도 포함하여 받고 있습니다. 매출 감소 사업체에는 식당, 학원과 그 이외의 곳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업자등록을 하신 분은 최대 4곳까지 가능합니다. 이때는 최대 600만원이 되며, 신청은 25일부터 가능해왔어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바뀌는 내용과 핵심
우선적으로 금리를 낮추고 상환기간을 최대로 늘려 과도한 부채를 줄여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이번에는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의 핵심은 바로 금융지원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1차 방역지원금을 신청을 한경우에도 폐업일이나 매출 감소 기준이 추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소상공인들 중에 고금리로 대출을 받은 이 가 있다면 이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마련해서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그렇게 소상공인 대상 320만 명에게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먼저 방역지원금의 개념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21년 12월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지원 확대 방안 대책이 나왔어요.국회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여야 간 이견 없이 합의를 보았기 때문에 소상공인 지원금 1000만 원은 지급될 예정입니다.지난달에 이미 2차 지급으로 300만원 정도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3차 신청 후 지급될 예정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 원은 1,2차 방역지원금 총액 400만 원을 제외한 차액 600만 원을 말하는 겁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원현황
예천과 횡성군은 재난지원금으로 50만 원을 지급하기 시작한다고 하습니다.전국의 자영업자들에게 지원금을 지원하기위해 지역별로 재난지원금의 형태를 변형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내건 공약에 지금 이사항이 포함되어있었으므로 새 정권이 교체되는 5월에는 명확하게 안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는 지역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아직 명확한 안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