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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가을철 식물 분갈이 절차 식물 분갈이흙 시기 실내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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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가을철 식물 분갈이 절차 식물 분갈이흙 시기 실내화분

외기 온도가 낮을때 버들화분을 수집한 꿀벌로부터 응애가 유입이 되는데 제가 관찰한 결과로는 버들화분때는 날씨가 싸늘해서 응애가 활동력이 적어서 잘 안들어 다가올 것같습니다. 이후에 숫벌집을 인증 했는데 응애가 없었습니다. 남쪽과 경기북부쪽은 온도 차이가 나서 남쪽은 확인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도토리화분을 받을때도 안보였는데 외기온도가 24도 이상 오르고 화분량이 많아지면서 꽃에서 응애진드기도 생기있게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2023년 5월 3일과 5월4일 보니 응애가 상당량 유입되고 있었습니다. 화분 찌거기를 버리다. 이상해서 확인을 해보니 응애진드기 였습니다.


바닥 준비
바닥 준비

바닥 준비

실내에서 분갈이를 하게 되는 경우, 흙을 다루는 작업 해야 하기 때문에 첫째 바닥에 큰 비닐이나 종이를 깔아 줍니다.

분갈이를 할 화분을 보자. 위의 왼쪽에 있는 행운목을 분갈이할 텐데, 식물의 크기에 비해 화분이 작다. 행운목처럼 생장이 빨라지는 식물은 최소한 1년에 한 번씩은 화분과 흙을 바꿔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화분은 식물의 크기에 알맞은 크기를 준비합니다. 기존에 심어져 있는 화분보다.

한 두 치수 큰 것을 준비하면 됩니다. 화초는 작은데 너무 큰 화분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화초 꺼내어 다듬기
화초 꺼내어 다듬기

화초 꺼내어 다듬기

옮겨 심을 화초를 기존의 작은 화분에서 꺼낸다. 이같은 경우애 잘 나오지 않는다면 화분 몸통을 손으로 꾹꾹 눌러주고, 화분을 옆으로 뉘어서 줄기를 살살 흔들면서 빼내면 화초가 잘 빠져나옵니다. 뿌리의 흙이 떨어지지 않도록 살살 빼내는 것이 요령입니다.

위 사진의 뿌리의 상태를 보자. 뿌리가 뭉쳐 있고 빼곡합니다. 화분이 작다는 얘기이고 분갈이를 할 때가 된 상태다. 뿌리가 흙과 너무 단단하게 뭉쳐 있다면야 뿌리가 거침없이 자라나지 못합니다.

손으로 흙을 살살 눌러주어 유진한 해 줍니다. 뿌리가 너무 무성할 경우에는 아래쪽 뿌리 일부를 잘라낸다. 위쪽의 흙도 1cm 정도 긁어서 떨어낸다.

꽃가루받이를 하는 이유와 방법

과일나무는 꽃이 피고 꽃가루가 서로 만나 수정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식물 중에는 한 그루의 나무만 있어도 스스로 수정을 해 열매를 맺는 제꽃가루받이나무와 별도의 식물들의 꽃가루가 서로 만나야만 수정을 할 수 있는 다른꽃가루받이나무가 있습니다. 과일나무를 첫째 길러보거나 공간이 한정된 경우에는 한 그루의 나무만 있어도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베리류 등의 제꽃가루받이 나무를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꽃가루받이 나무의 경우에도 나무마다. 표준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어도 열매를 맺지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 별도의 품종의 나무를 심어야만 한다거나 혹은 궁합이 잘 맞는 나무를 눌러 길러야 하는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개화 시기가 겹치지 않으면 수정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심기로 정한 나무의 성질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딧물 제거방법 생물적 방법

생물적 방법은 천적을 사용해 자연히 진딧물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자연친화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이지만 아무래도 실행 난이도가 조금은 높은 편입니다. 대표되는 생물적 방법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무당벌레 활용 거미 활용 귀엽게 생긴 무당벌레는 잘 알려진 진딧물의 천적입니다. 무당벌레는 1마리당 10마리 이상의 진딧물을 포식한다고 하는데요. 진딧물 성충의 경우에는 1마리당 하루에 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하니, 무당벌레가 1마리만 있어도 진딧물을 상당히 많이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는 사용하기 조금 안절부절한 방법이긴 합니다. 거미의 경우에도 진딧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입니다. 거미줄과 거미는 진딧물과 같은 해충을 1순위로 많이 잡아 먹으며, 거미는 하루에 무려 900마리 이상의 진딧물을 잡아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분갈이 후 관리

위 사진을 보자. 왼쪽이 기존 화분에 있는 모습이고, 우측이 분갈이를 마친 모습입니다. 작아 보였던 화분에서 화초의 크기에 적겪은 길이와 부피를 가진 화분에 담긴 모습입니다. 물을 준 화분은 바로 직사광선에 내놓지 않도록 합니다. 분갈이를 하게 되면, 뿌리가 자리를 잡으면서 적응하는 데에 12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응달이나 반음지 정도의 장소에서 두어서 광합성을 늦게 하고 적응에 주력하도록 도와줍니다.

식물마다. 다르지만 같은 화분에서 2년 정도 되면, 흙 속의 양분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이고, 식물들도 화분보다. 많이 커진 상태입니다. 식물의 성장에 조화롭게 분갈이것은 2년 안팎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를 안 하더라도 식물은 살아가겠지만, 굶주리며 좁은 집에서 사는 것과 유사한 처지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닥 준비

실내에서 분갈이를 하게 되는 경우, 흙을 다루는 작업 해야 하기 때문에 첫째 바닥에 큰 비닐이나 종이를 깔아 줍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화초 꺼내어 다듬기

옮겨 심을 화초를 기존의 작은 화분에서 꺼낸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꽃가루받이를 하는 이유와

과일나무는 꽃이 피고 꽃가루가 서로 만나 수정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