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분기 배당금(2023년)

KB금융 2분기 배당금(2023년)

국내다른 업체들도 주주환원을 이유로 중간배당 및 분기배당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번주까지 공시를 통해 중간배당기업과 2분기 배당기업의 배당금과 배당금 지급일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2023년 중간배당기업의 중간배당금과 배당금지급일을 확인해 보고 더불어 2023년 2분기 배당기업의 분기배당금과 배당금지급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중간배당을 하는 기업들은 1년에 2번 배당을 중간배당, 결산배당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에 중간배당을 한 기업 들은 큰 실적 하락이나 회사이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추후 결산배당을 해줄 예정입니다.

중간배당을 해주는 기업들은 추후 회사가 금전적으로 안정이 되거나 실적이 계속적으로 나아진다면 분기배당으로 배당정책을 변경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입니다.

배당수익률 상승

마지막 근거는 배당수익률 상승에 있습니다.

표준등급법 은행들의 내부등급법 적용 및 바젤 3 최종안 도입으로 인해 은행 자본 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13 내외 , 지방은행들은 12 내외까지 자사주 구입을 할 예정이며 이는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사주 비율이 상승한 만큼 배당 수익률은 상승할 것이라 보입니다.

KB금융 최근 5년간 배당내역 및 배당수익률

KB금융은 배당정책은 2021년 1년에 2번 배당을 지급하는 반기배당정책이었으나 2022년 1분기부터 분기마다. 배당을 하는 배당금 정책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매분기 배당금을 지급해주고 있습니다. KB금융 최근 5년간 배당내역 및 배당수익률은 아이투자홈페이지와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KB금융 배당금 및 배당수익률 2018년 KB금융 배당금은 1,920원이고 배당수익률은 4.1입니다.

2019년 KB금융 배당금 및 배당수익률 2019년 KB금융 배당금은 2,210원이고 배당수익률은 4.6입니다. 2020년 KB금융 배당금 및 배당수익률 2020년 KB금융 배당금은 1,770원이고 배당수익률은 4.1입니다.

4대 금융지주 실적

신한지주는 수익 35조 4133억, 영업이익, 5조 8881억, 순이득 4조 7322억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는데 사옥을 판 돈이 포함되는데 했지만 KB를 따돌리고 전년대비 순이익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KB금융은 수익 88조 8959억, 영업이득 5조 6389억, 순이득 4조 1732억을 기록하였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는 KB가 신한보다. 더 높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수익 70조 8438억, 영업이득 4조 6903억, 순이득 3조 6212억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모두 상승하였고 순위도 우리금융을 따돌리고 3위로 올라왔네요. 우리금융지주는 수익 42조 3727억, 영업이득 4조 4305억, 순이득 3조 3240억을 기록하여 4대금융지주 중 금액은 최하위지만 전년대비 상승률은 가장 높았습니다.

저 PER, 저 PBR 종목이 관심받는 투자 유행 변화

세 번째 이유는 투자 트렌드가 저 PER, 저 PBR 종목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작년 가치주와 성장주의 수익은 양극화가 되었지만, 미국 대선 결과로 인해 향후 주도 업종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투자 스타일이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며, 이를 촉발시킨 매개체는 글로벌 금리 상승 기대감입니다. 또한, 2021년 글로벌 이득 증가할 것이라 판단되며, 이는 가치주 강세로 이어집니다.

은행은 일반적인 저 PBR, 저 PER로서 눈여겨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으로는 이 있겠습니다.

기술적으로 상승할 여지 충분

두 번째 이유는 기술적으로 상승할 여지 충분합니다. 입니다.

은행 주는 작년 코스피 대비 28.2% 대비 초과 하락하였는데, 2000년 이후 4년 연속 초과한 사례가 없는 만큼 이번 연도는 상승할 것이라 보입니다. 또한, 2~3년 초과 하락하면 다음 해는 무조건적으로 초과 상승했던 점을 보아 주가 상승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른 글로벌 금융 주들과 비교해도 한국 금융주들은 가장 저평가를 받는 만큼 투자처로서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국내 분기배당주

대부분의 미국기업이 분기배당을 하는 것에 비하면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분기배당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3월 배당락일 전에 기존에 모으고 있던 SK텔레콤은 주가가 좀 오른 상태라 분기배당주 중에 KB금융과 신한지주를 조금 매수했었어요. 배당주로 가치가 있으려면 첫번째 배당수익률이 최소한 5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