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추천 경동나비엔 모던 슬림 온수매트 EQM552 사용 후기

온수매트 추천 경동나비엔 모던 슬림 온수매트 EQM552 사용 후기

스팀보이 초슬림 온수매트 SL90 킹사이즈를 구매하여 언박싱을 포스팅 후 사용 후 2 일차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스팀보이 슬림 온수매트 SL90 보일러 교환보일러 누수 AS 첫날은 물부족 경고음이 처음 34차례 이루어지고 새벽에도 경고음이 한 차례 발생하여 채워줬습니다. 첫 개봉이고 매트에 물이 많이 들어가는 구나 생각하고 채웠습니다. 다음 날에도 켜보니 물부족 경고음이 떠서 보일러와 매트 체결부는 보니 물 고여있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분명한 물증을 찾기 위해 아래쪽에 물수건을 두고 어느정도 시간뒤에 확인 해봤습니다.

베스트셀러 EQM 562 구형

제일 인기 있는 모델로 자 동물 빼기, 셀프 이온 케어, 분리 난방, 블루투스를 통한 수면모드 설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29만 원 35만 원 정도의 판매가를 이루고 있고 돈 몇만 원을 추가하면 신상품을 살 수 있다고 해서 이 모델은 최후로 보류하고자 합니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만큼 구성품 또한 간결하며, 기본으로 주는 매트 커버 색상은 최근 인테리어에도 잘 맞는 베이지색입니다.

블루투스 모드가 제공되는 EQM 553

23년형 상품 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와이파이, 리모컨을 제공하지 않은 대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Wi-Fi 모드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기에 나비엔 메이트 앱으로 상품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29만 원 34만 원 사이로 오래된 형상 모델과 비슷합니다. 최근에 새로 나온 상품 모두 분리 난방, 슬림 매트, 자동배수, 자동 온도조절, 숙면모드를 지원하며 분리형 커버로 관리가 용이합니다.

오래된 형상 모델과 다르게 리모콘을 제공하지 않지만 모든 기기들을 핸드폰으로 조정하는 나에게는 리모컨은 필요하지 않은 옵션입니다. 오래된 형상 모델을 살바에는 이왕이면 신상품인 EQM 553 모델을 구매할 것 같다. 모든 기계를 wifi와 연결하여 집 밖에서도 컨트롤할 수 있는 IOT 기능을 활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EQM 553 모델이 가장 합리적인 소비인 것 같다.

온수매트 고를 때 참고하세요, 선택 팁

슬림형 VS 쿠션형 쿠션형은 바닥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도톰한 두께가 온수매트만 깔아도 폭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 위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슬림형을 추천드려요. 매트리스 자체에는 고온의 온수매트나 전기매트가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쿠션형은 오래 사용하다보시면 스펀지는 필연적으로 내려앉게 되어서 물이 지나는 호스관가 도드라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슬림형을 선택했고, 보관이나 이동면에서 컴팩트하게 접혀서 완전 만족합니다.

분리난방 VS 싱글난방 이 부분은 싱글사이즈 말고 퀸이나 킹사이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인데, 사실 처음에 온수매트를 바꿔야지 했던 건 분리 난방 때문도 있었습니다. 2인 이상이 함께 활용하는 온수매트라면 분리 난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EQM 562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는 위에서도 살펴봤듯이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명 제품입니다. 그리고 EQM 562 제품의 경우 현재 나비엔의 보급형 매트 제품으로 보입니다. 해당 제품은 슬림형과 쿠션형 제품이 있습니다. 퀸 사이즈 이상의 제품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분리난방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상품을 구매하면 커버도 함께 제공해줍니다. 나비엔 제품의 경우 자동 물빼기 기능이 있고, 고온모드 통지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면 나비엔 온수매트의 리뷰 정보를 분석하여 리뷰에서 많이 언급되는 특징어들을 추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분석을 위한 리뷰 수집일은 포스팅 날과 동일합니다. 그러면 수집한 리뷰 데이터를 갖고 AI 기반의 텍스트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특징어를 추출한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의 특징어들을 살펴보니 온수매트가 가진 특징들을 잘 보여줍니다.

최고 거부 EQM 591

23년형으로 나온 모델중 가장 최고 사양을 보유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가격은 퀸 사이즈 가준 41만 원 51만 원 대로 비싸다. 중간 모델과 다른 점은 0.5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는 것 하나뿐입니다. 하지만 점 단위로 온도를 제어하기 위하여 온수 매트를 50만 원 돈을 주고 산다는 게 사치인 것 같아서 후보군에서 제외합니다. 나의 선택은 신상으로 나온 EQM553을 구매할 것입니다. 필요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가격도 가장 합리적입니다.

리모컨이 필요합니다.면 오래된 형상 베스트셀러 모델인 EQM 562를 추천합니다. 와이파이가 필요합니다.면 중간 모델인 590보다는 591 모델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