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에 윈도우11 설치하기

m1 맥북에 윈도우11 설치하기

윈도우 11은 윈도우10 보다 디자인면에서 눈에 띄게 달라 보이지만 사실 내부적으로는 매우 비슷합니다. 이제는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유저가 꽤 많아졌고 새로 출시되는 노트북이나 pc 에서 윈도우 12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윈도우 10을 윈도우 11과 비교해 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를 지금 해야 할까요?? 업데이트를 하라고 알림이 뜨는데 지금 당장 해야 될지, 아니면 조금 더 미뤄 봐야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

Azure AD Premium 또는 EMS(Enterprise Mobility + Security) 라이선스를 보유한 모든 조직에서 사용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상태 로밍은 모든 Windows 디바이스에 통일된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새 디바이스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합니다. 라고 나와있다. Azure Active Directory(Azure AD) 사용자가 사용자 설정 및 애플리케이션 설정 데이터를 클라우드와 안전하게 동기화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상태 로밍은 사용자의 모든 Windows 디바이스에 통합된 환경을 제공하고 새 디바이스 구성에 드는 시간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보안도 강화되고 기업 데이터와 소비자 데이터 분리, 더 나은 관리 및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그룹 정책

Windows 서버(별도 판매)와 Windows 11 Pro를 함께 사용하면 PC, 사용자 계정 및 그룹을 관리하고 파일 및 프린터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있다.

그룹 정책은 액티브 네트워크 상의 모든 컴퓨터의 설정을 구성하고 적용하는 중앙 집중식 컨트롤 방법으로

회사나 학교의 컴퓨터를 관리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윈도에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고 그룹 정책이라고 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다만 Home은 나오지 않는다.

① 13.3인치

13.3인치는 가로 30.4cm, 높이 19.9cm, 두께 1.12cm로 매우 얇고 작은 편이다. 무게도 870g으로 굉장히 가벼워서 휴대성이 매우 높다. 13.3인치가 15.6인치에 비해 약 40만 원 비싸기 때문에 굳이 13.3인치를 구입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가방에 노트북을 상시 휴대해야 한다면 13.3인치의 휴대성은 매우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② 15.6인치

15.6인치는 가로 35.5cm, 높이 22.5cm, 두께 1.17cm로 13.6인치만큼 얇은 크기이다. 또한 무게도 1.11kg으로 굉장히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윈도우11 정품 인증키 저렴하게 구매하기 (Windows11 제품키 싸게 사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브랜드 PC는 보통 구매했을 때 윈도우 설치는 물론 정품인증까지 되어있지만, 조립 PC를 구매했거나 윈도우를 따로 설치한 후에는 사용자가 직접 제품키를 등록해야 합니다.

사실 윈도우11 정품인증을 진행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2가지 불편함이 상당히 커 결국 정품인증을 하는게 좋습니다.

윈도우11을 처음 설치했을때에는 별 문제 없지만

몇일정도 지나면 아래와 같이 인증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바탕화면 설정과 같은 개인 설정 부분을 적용할 수 없게 됩니다.

윈도우11은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지만

32만원 정도로 가장 가격이 높은 방법입니다.

* 윈도우11 Professional 기준

국내의 다른 인터넷 쇼핑몰을 살펴보면 저렴한건 26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6만원이 아닌, 약 「2.6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라이선스 전문 사이트 SCDKey에서 구매하는 건데요,

제가 드리는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아래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코드 CMS + 환율 1310 기준)

– 윈도우 11 Pro : 28,466원

– 윈도우11 Home : 26,972원

하지만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윈도우10에서 정품인증을 진행한 다음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윈도우10의 라이선스 금액은 8만원 정도 더 저렴하고

윈도우11으로의 업그레이드는 무료이기 때문이죠!

– 윈도우 10 Pro : 19,964 원

– 윈도우 10 Home : 18,641 원

* 아직 윈도우 10 이라면 아래의 포스팅들을 참고해보세요

* 윈도우11인데 윈도우10으로 다시 설치하고 싶다면?

윈도우 10은 반기별로 6개월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제공하지만 윈도우 11은 1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하는 연간 업데이트를 선호합니다. 이것은 맥OS와 같습니다. 윈도우 10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25년까지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약속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최신의 Windows 버전을 원한다면, 윈도우 11을 선택해야합니다. 또한 가장 안전한 버전의 윈도우 역시 윈도우11입니다. 윈도우11의 요구사항에 포함되는 TPM2.0과 안전부팅은 결국 윈도우의 안전과도 관계가있습니다. [ 함께 볼만한 글 ]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