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목표가 손절가 매집구간 공부, 저평가된 반도체 장비 업체의 장기 투자 가치
테스는 반도체 제조에 요구하는 전공정 장비(PECVD, LPCVD,, Gas Phase EtchCleaning)의 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는 업체로 2013년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LPCVD와 PECVD의 양산에 성취한 기업입니다. 비정질탄소막을 증착하여 신규 PECVD는 반도체 3D NAND 공정에 적용했고, 우리나라 반도체 전공정 장비 대표 기업으로 검증 검증 받고 있으며, 주식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관련특히 테마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가수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이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테스형과 이름이 유사한 ”테스” 주가가 우스갯 소리로 나훈아 관련주라고 불리기도 했으나, 말 그대로 우스갯 소리입니다. 하지만 주주논술 게시판에서는 테스 주주들이 테스 주가를 ”테스형”이라고 부르는 분도 지속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테스나 사업분석
테스나는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에서 테스트 계획을 전문적으로 영위하는 기업으로, 일반적인 패키징 및 테스트 업체입니다. 반도체 공정에서 테스트는 웨이퍼 단계, 그리고 패키징 후 단계, 이와 같이 2차례 이루어지는데 테스나는 이 2가지 테스트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심 코객사는 삼성전자이며, 테스트 외주 증대 정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약 4,300억 원 투자를 한 바 있으며, 특히나 CIS 웨이퍼 테스터 증설에 많은 투자를 받았습니다.
2021년 3분기 기준 판매 수익 구성은 웨이퍼 테스트에서 약 93%가 발생한 바 있으며, 나머지는 패키징 테스트에서 발생한 바 있습니다. 그러니 웨이퍼 테스트 비중이 대부분인 기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1년 1분기 영업이윤 283억원, 기대치 상회 예상
키움증권에서는 테스의 1Q21 실적이 매출액 1,044억원(+91%QoQ)과 영업이윤 283억원 (+2,626%QoQ)을 기록하며, 당초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지난 연말에 집 중적으로 진행됐던 반도체 장비 수주금액에 대한 매출인식이 대거 진행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핵심 고객사의 3D NAND 고단화에 따른 수혜 규 모가 추측 대비 클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21년 2분기에는 ”수주 잔고에 대한 판매 수익 인식”과 ”3D NAND 고단화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의 영향으로,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실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합산한 올 상반기 총 영업이익은 42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317억원을 큰 폭으로 뛰어 넘으며, 향후 고객들의 3D NAND 투자 확대에 대 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더 높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재무분석
최신 4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3,751억원 이며 2015년 1,003억 대비 약 273.90% 증가 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621억원 으로 2015년 94억 대비 약 556.03% 증가 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약 16.57% 입니다. 순이익은 약 739억원 으로 2015년 124억 대비 약 493.94% 증가 하였으며 순이익률은 약 19.72% 입니다.
테스나 재무분석
테스나 실적 테스나는 실적은 2018년부터 지속해서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윤 모두 증가해오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왔어요. 그리고 이와 유사한 흐름은 향후 비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상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아웃소싱 업체로 시장에 뛰어들어 20년 간 기술력과 업력을 다져온 만큼 삼성전자와 같은 우량 고객사와의 관계가 탄탄한 편이라 ”비메모리 시장 확대–> 삼성 투자 및 필요 확대–>테스나 실적 확대”로 이어지는 수익구조를 가졌다고 보고 실적 향방을 전망하시면 되겠습니다.
테스나 재무비율 재무비율의 경우, 수익성지표인 영업이익률은 해마다 20%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순이익률 그리고 20% 선을 보여왔어요.
영업이윤 458억원, 상반기 수준을 넘어설 전망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는 2H21에는 영업이윤 458억원(+8%HoH)을 기록하며, 1H21 수준을 넘어설 전 망입니다. eSSD 필요 증가세에 대비한 고객들의 3D NAND 투자 확대가 예상되 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2H21~1H22 중에 eSSD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가 Nearline HDD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4% 수준에 머물러 있는 ”eSSD의 Nearline HDD 필요 대체율”이 향후 3~4 년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올 하반기부터 ”삼성전자를 포 함한 3D NAND 공급업체들의 빠른 증설”과 ”이를 고객으로 하고 있는 테 스의 장비 수주금액 급증”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테스나 사업분석
테스나는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에서 테스트 계획을 전문적으로 영위하는 기업으로, 일반적인 패키징 및 테스트 업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21년 1분기 영업이윤 283억원, 기대치 상회
키움증권에서는 테스의 1Q21 실적이 매출액 1,044억원(+91%QoQ)과 영업이윤 283억원 (+2,626%QoQ)을 기록하며, 당초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무분석
최신 4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3,751억원 이며 2015년 1,003억 대비 약 273.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