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공모주 수요예측청약(삼성대신한투신한)(102526)(유)

카카오페이 공모주 수요예측청약(삼성대신한투신한)(102526)(유)

재테크 기관의 수요가정 결과를 토대로 공모주 투자를 하고 있는 주린이 저는 일반 주식 투자에 비해 공모주 투자가 안전합니다. 생각하다는 건 여전히 동일해요. 그러나 마음속 한 곳에는 공모주 투자로 인해 따블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주면 좋겠습니다. 하는 욕심이 가득하기 때문 왠지 따블로 시작하지 않으면 손해 본 듯한 느낌이 살짝 드는 것 같습니다. . 멘탈 관리 언제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익절은 언제나 옳다. 명심하고 당일 카카오페이 상장을 맞이하려구요. 삼성증권 mPOP앱을 열어보니 3주 배정받은 카카오페이가 입고 되었네요. 카카오페이 청나약한 통장 확인해보세요^^ 매도 수수료 및 세금을 계산하니 현재 잔고에 -1,963원이라고 뜹니다.

✔️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계좌는 언제까지 만들어야 할까?

> 삼성증권은 청약 전날까지 청약 가능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에 한해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비대면 계좌, 근거 계좌를 통한 온라인 추가 계좌, 은행연계 계좌는 청약일에 만들어도 공모주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청약 전일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청약 전일까지 청약 가능 계좌(위탁 계좌, 증권 예금 계좌) 혹은 BanKIS Direct 위탁통장 보유고객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약이 진행 되는 동안 제휴은행 개설 BanKIS 위탁통장 혹은 온라인 개설 위탁계좌, 스마트폰 개설 위탁계좌, 보유고객은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청약 둘째날 계좌를 만들어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8월 상장 연기 : 금소법으로 인한 서비스 개편

이번에는 금융소비자보호법으로 인해서 상장이 연기됐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카카페가 운영하고 있는 금융비교서비스, 주식펀드 판매 같은 것들이 카카페에서 주장하는 ”단순 광고”가 아니라 실제로는 ”투자 중개 서비스”가 맞지 않느냐라는 것인데요. 투자 중개 서비스라면 ”금소법”에 의해서 ① 중개업자 등록을 하거나, ② 중개 서비스를 중단해야 합니다. 결국 카카페는 ②안을 선택했고, 연관 금융 상품의 판매와 비교 가입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연관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개편 이후 요즘 3차례 상장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카카오페이 의무보유 확약 기관 수 및 신청 수량

카카오페이 의무보유 확약 기관수는 70.44%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공모가액 고검토 심사 논란이 있었지만 시장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하면 더 많은 물량을 받을 수 있지만 연관 기간 동안 매도를 할 수 없습니다. 상장 직후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6개월 확약을 적은 신청 건수도 224건에 달해 14.4%에 이릅니다.

카카오페이 관련주

카카오(대장주) 대한민국의 대표 IT기업이고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회사들이 상장되어지면서 카카오의 기업가치가 재조명되어지고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카카오뱅크,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지,카카오게임즈등 여러 다채로운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편입이유:카카오페이 지분 56.10%를 가진 대주주 드림시큐리티(주도주) PKI기반 보안 솔루션과 증명 해결방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IT증명 보안기업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등의 회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편입이유: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에 본인증명 솔루션을 공급중에 있습니다. 라온시큐어 모바일,사물인터넷통합보안 전문기업입니다.

카카오페이 기업소개 및 전망

카카오페이와 비슷한 이천십사년 9월 국내 최초 간편유료 이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2018년 아파트앱으로 저명한 신성기업 모빌을 인수, 2020년 2월에는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하여 증권업에도 진출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제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주식회사(가칭)를 설립 예비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신 금융당국이 플랫폼 업체가 소개하는 영업 행동 자체를 중개로 봐야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며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빅테크 제한 강화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있지만 반대로 규제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앞으로도 성장률 가능성이 무궁하다라는 반론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비상장주식 금액이나 공모가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마시고 빅테크 기업의 장래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공모에 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0월 달력에 카카오페이 공모주 일정을 체크하시어 모두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