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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가볼만한곳 소수서원 선비촌 경북여행 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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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가볼만한곳 소수서원 선비촌 경북여행 주변관광지

영주 선비촌 선비문화 중심지 영주에 선비촌이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선비촌은 영주 선비들이 실제 생활하던 생활공간을 그대로 복원하여 수신제가 입신양명 거무구안 우도불우빈의 4개의 구역으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선비촌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양반가 기와가 일곱 가구, 초가가 다섯 가구 , 정려각 2동 성황 상1동 누각 1동 정사 2동 선비촌은 고택 체험도 가능한 곳이랍니다. 쏘앤은 이런 고풍스러운 고택을 너무 좋아라 해서 여행지에서 고택 코스 지나치지 않고 다니는데요 기와지붕의 선 , 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나무 아득한 마당 돌계단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약장인데요 옛날에는 집집마다. 이런 약장이 집에 있었을까요 참 탐이 납니다. 쏘앤 집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징검다리를 건너 죽계교를 지나면 소수서원에 이릅니다.

주 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808145 운영시간 0900 1700 물놀이장, 그외 계곡은 24시간 운영 입 장 료 알아볼것 관악산공원에 자리잡은 신림계곡은 유쾌한 숲속 환경과 도심 속 안성맞춤 물놀이장까지 겸비한 팔색조 매력의 계곡입니다. 더욱이 22년 신림선 계통으로 공원 초입까지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해져 접근성도 높아졌다. 최근 여름 시기 물놀이장을 개장했으며, 과거 물놀이장보다. 2.5배 확장된 모습으로 새 단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아그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도 낮춰 보다.

안정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1987년 18차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에 이어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네 번째로 넓습니다. 해발 1,439.5m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 연화봉, 도솔봉 등이 백두대간 마루금 상에 솟아있습니다. 퇴계 이황이 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며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을 묘사하였으며 봄철에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여 겨울이면 백두대간 위에 서로하가 만발하는 절경을 이룹니다.

문의 및 안내 0546300700 주차료 버스 6,000원, 소형버스 4,500원, 승용차 4,000원, 경차 2,000원, 화물차 14t 3,000원, 화물차 4t 이상 6,000원 콩의 종주국인 우리나라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토종 콩의 명맥을 이어온 부석태의 고장 영주시 부석면에 건립되었습니다.

백두대간의 정기를 머금은 소백산자락 영귀봉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주세붕이 백운동서원을 창건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평소 고려말 유현인 안향을 흠모하던 주세붕이 풍기 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542년 안향선생의 고향에 사묘를 세워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다음 해 1543년에는 학사를 건립하여 사원의 체제를 갖춘 것이 백운동서원의 시초입니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주 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운영시간 평일 1000 2000 , 주말 1000 1800 입 장 료 무료 서울시립예술관 남서울미술관은 연중무상으로 운영되는 다채롭고 수준놓은 기획전시와 도심속에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고전적인 건축물과 현대미술이 의사소통하는 예술적 공간입니다. 미술관이 동지를 튼 여기는 대한제국18971910 시절 벨기에 영사관으로 사용된 건물사적 제254호로 1905년 회현동에 준공되어 1983년 지금의 남현동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석사 소조여래좌상
부석사 소조여래좌상

부석사 소조여래좌상

부석사 소조여래좌상은 다른 사찰의 불상과 달리 법당 중앙의 정면이 아닌 서쪽에 모셔져 있고, 시선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치에 대해서는 아미타여래가 서방정토에 계시기 때문에 서쪽에 모셨다는 설, 인도나 중국의 석굴과 비슷한 느낌의 공간감을 만들고자 의도했다는 설 등의 여러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웅장하고 정교하게 지어져 있어서 압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서도 소원을 담아 절을 올렸어요. 이날 서울에는 비가 왔는데 경상도 쪽에는 해가 떴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기대 없이 온 부석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답게 정말 세련된 절인 것 같습니다. . 산 위에 있어서 그런지 상승하는 계단이 가파른데 그래서 더 위대한 느낌이 듭니다.

서울 상승하는 길에 들린 곳이지만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당일치기 코스로 한번 더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