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기준 대상 신청방법

코로나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기준 대상 신청방법

굉장히 긴급하게 지원된 코로나 손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이 9 일자로 신청 접수가 완료되었으며 11 일까지 약정이 완료되어야 최종 선지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1 일 16 00 시까지 잊지 마시고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때때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신데 이번 손실보상은 말 그대로 선지급입니다. 원래 지급되는 날짜에서 설 전 지급을 위해 긴급성으로 원래 손실보상에서 자금을 미리 앞당겨 드리는 형식으로 지급된 것이기 때문에 최근에 선지급 받지 못하신 분들은 정말 손실보상 신청 때 진행하시면 됩니다.

예산결산 특별위 전개형식 상황

그렇게 해서 마침내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여야 대표가 모여 개최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선거를 앞둔 상황이라 많은 분들께서 2 월 14 일 이전에는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더우기 14 조 추경안의 첫 차례 이슈는 방역지원금이지만 두 차례 이슈는 손실보상이기 때문에 이미 2 월에 손실보상안도 진행해야 되서 2 월 14 일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정부, 여당, 야당 모두 한발자국도 양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정부측에서는 원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손실액 지원금액 계산 방법

손실액을 산정하는 방식이 꽤 복잡합니다. 최우선으로 잠정적으로 확정된 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평균손실액 방역조치기간일 피해인정률을 곱하여 계산합니다. 일평균 손실액은 2019년 대비 매출감소액영업이익률인건비와 임차료 비중으로 계산합니다. A 업소의 2019년 7월9월 하루 평균 매출은 100만 원, 올해 같은 기간은 50만 원이면 하루 평균 매출액 감소액은 50만 원입니다.

그리고 A 업소는 2019년 영업이익률은 10였고, 당시 임차료와 인건비가 매출액의 10를 차지한다고 가정하면,판매 수익 손실액 50만 원의 201010인 10만 원이 이 됩니다. 여기에 정부의 방역조치로 인해 영업을 못했던 기간을 곱합니다. 7월과 9월 사이 그런 날이 60일이었다면 영업손실액은 600만 원이 됩니다.

등등 추경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원금 정책

국민생활과 물가 안정을 위해 3조 1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 227만 가구의 실질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안정자금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4인 가족을 지원합니다. 방과 후 교사, 보험 변호사, 방문판매원 등에게는 긴급 고용 보장을 프리랜서 100만 원, 기업 택시 및 버스기사 200만 원, 문화예술인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저소득층, 청년층, 대학생 등 취약계층에 20조 원 이상의 3건의 금융지원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주택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고금리변동저고정 대출을 저소득고정 대출로 전환하는 안전 전환대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금리는 보금자리론보다. 0.1~0.3% p 저렴합니다.

손실보상 선지급 지원 방식

이미 신청까지 거의 모든 완료하셨을 것이기에 다. 알고 계신 이야기 겠지만 한번 더 간략히 정리해보시면 간편하게 손실보상 선지급 지원 방식은 지급실행 원금차감 잔액 실행의 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세부 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2022 년 손실보상 부터는 거리두기로 인하여 4 당 1명 및 수용인원의 50 등 건물에 대한 인원 제한 조치를 받고 있는 이, 미용업, 놀이공원, 키즈카페, 돌연회 전문점, 결혼식장 등이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어 더욱 지원 범위가 넓어집니다.

정말 손실보상 일정 그리고 또 다른 지원금들

참고로 손실보상 선지급은 결국 빚이기 때문에 받고 싶지 않고 정말 손실 보상금을 받으시겠다는 분들께서는 선지급 신청을 하지 않으셔도 향후 손실보상금 신청에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는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국가가 아니면 도저히 해줄수 없는 이런 무이자에 가까운 초낮은 금리 자금 지원은 받아 두시는 것이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어렵게 진행중인 손실보상금 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금들도 지금 아주 어렵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둔 탓에 선심성으로 느끼는 남발형 공약까지 포함하면 정말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제 정말 손실보상 일정이 시작되고 또 2 차 방역지원금도 일정이 잡힐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