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자진 퇴사 처리 실업급여 수급 필요조건 및 신청절차 알아보기

2023년 자진 퇴직 처리 실업 보험금 수급 필요요건 및 신청절차 알아보기

이번에는 실업 보험금 수급자격 조건에 관련해서 아주 디테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부터 시작해서 퇴직 처리 사유, 자영업자 등 심측적으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니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실업 보험금 요건 6개월 180일 충족요건 기간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이직일 기존 18개월간 피보혐단위기간을 통틀어 계산했을 때 180일, 즉 근무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기간 조건이 가장 기초적인 충족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업 보험금 수급자격 요건 그리고 일을 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데도 취업을 하지 못한 상황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취업을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하고 퇴사를 한 이유가 비자발적인 사유여야 합니다. 사유와 해당되는 부분 잠시 후 디테일하게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권유 퇴직 처리 사유

권고사직으로 퇴직하더라도 무요건 실업 보험금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업급여는 기본적으로 퇴직의 원인이 근로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인 경우에는 그 지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귀책사유가 있는 근로자가 회사에서 해고되지는 않았지만 권고사직으로 퇴직한 경우 실업 보험금 수급자격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때 심각한 귀책사유라 함은 아래와 같이 법으로 정해져 있는 세 가지의 사유를 말합니다.

몸이 아파서 치료에 집중을 해야하고, 정상적으로 근무할 수 없는 몸 상태여서 다른 동료들과 동등한 수준의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에 자발적 퇴사로 실업급여를 신청해볼 수 있습니다. 만 60세에 도달하여 정년퇴직하게 되는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신청해볼 수 있습니다. 계약직의 경우에도 계약이 만료되어 퇴사하게 될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해볼 수 있습니다.

2023년 구직 수당 실업 보험금 신청방법

실업 보험금 수급기간은 퇴직한 다음날로부터 산정되어 최대 12개월 안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한 다음 바로 신청을 해야 되어 지원자 거주지의 관할 고용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사업주는 근로복지대책 공단에 고용보험 피보험자 가격상실 신고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이직확인서를 제출 사업주가 이직확인서를 제시한 것을 확인한 후에 바로 위에 설명했듯이 워크넷에서 구직 등록 하시고 수급자격 신청 온라인 교육을 받습니다.

수급자격 신청 온라인 교육을 다. 받고 교육을 완료하면 거주지 관할 교용센터를 방문하면 되지만 출생월로 구분되어 있으니 잘 선택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재취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되지만 코로나 19 때와는 다양하게 구직 신청을 회차별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출산 및 육아

양육휴직 제도를 이용하면 굳이 출산이나 육아를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양육휴직 제도를 자유롭게 못쓰게 하는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은 듯해요. 저도 그런 회사를 다녀봤답니다. . 이렇게 회사에서 양육휴직 제도를 사용하지 않아 못하게 하는 경우에는 회사에서 양육휴직 시스템 사용을 허가하지 않음을 증명하면서 출산 및 육아를 이유로 바로 자율적으로 퇴사하면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권유 퇴직 처리 위로금은 필수?

일반적으로 많은 회사들이 회사원이 권고사직을 하게 될 시 일정의 권유 퇴직 처리 위로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고용노동부에 정한 의무규정이 아니기에 반드시 줘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자금적인 여유가 되거나 혹은 직원을 마음속으로 고민하는 회사라면 권유 퇴직 처리 위로금을 주겠지만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워지면 회남자 현금 보유가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에 따라서 안주는 경우가 생깁니다.

실업 보험금 요청 시 권고사직서가 반드시 필요한가

실업 보험금 청구시 관련 근로자에게 실업급여의 수급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므로, 근로자의 이직사유는 정말 중요합니다. 다만, 근로자의 이직사유는 회사에서 쓰고 신고하는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 이직확인서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회사에서 근로자가 퇴사할 때 어떤 사유로 퇴직을 한 것인지 작성하여 신고를 하면 고용센터에서 이를 토대로 판단을 하는 것이죠. 근로자가 제시한 권유 퇴직 처리 사유서를 고용센터에 반드시 제출 하거나 첨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야말로 정겪은 실업 보험금 자격으로 인정될 수 있는 권고사직으로 퇴직하였음에도 회사에서 그 외의 사유로써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근로자가 바로 실업 보험금 수급자격이 있는 사유로 퇴직하였음을 입증해야 할 필요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