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요율 (4대 보험, 사회보험 요율표)

2023년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요율 (4대 보험, 사회보험 요율표)

국민연금 9 현행과 동일 먼저 2023년 국민연금 요율은 현행과 동일한 9입니다. 3년 연속 동일 근로자와 사업주가 개별적으로 50씩 분담하여 근로자의 부담률은 기준소득월액의 4.5입니다. 다만, 국민연금보험료의 산정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액이 변동이 되었습니다. 건강보험은 매번 빠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요. 최근 3년간 건강보험 요율의 인상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야말로 그러면 얼마나 부담이 늘었는지, 월 급여 200만원을 기준으로 한번 예를 들어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계산한 표를 보면, 월 급여가 200만원 근로자의 경우에 2022년에 비해 2023년에는 매월 약 1,330원의 보험료 더 부과되게 됩니다.

건강보험료 부과대상

건강보험료를 처음에 접하면 아주 복잡하다고 느낀다. 그 이유는 부과 대상자를 총 3가지로 나눌 수 있었으나 각 특징과 보험료 산정방식이 아주 헷갈린다. 따라서 아래 용어를 잘 잊을 수 없는 게 좋습니다. 1 직장가입자 고용관계에 의하여 근로소득을 받으며 고용된 사람. 근로수익이 있으며 무조건적으로 직장가입자로 분류합니다. 즉, 근로수익이 있으면서 따로 사업소득이나 연금수익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인원은 직장가입자로 분류합니다.

근로소득외 소득에 대해서는 따로 보험료 부과될 순 있지만 부과대상 분류는 직장가입자입니다. ) 보험료는 근로소득의 일정금액을 사업주가 원천징수하여 대신 납부하게 되어있습니다. 2 피부양자 직장가입자에 의해 생계를 이어서하는 사람이며 일정 요건을 갖추면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직접 계산해야 하는 경우

상실신고를 넣고 다음날이 되어야 정산이 가능한데, 상실신고 이전에 월급을 지급해주시기 바랍니다야하는 경우에는 직접 정산을 하여 급여대장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아래의 경우를 예로들어 설명하겠습니다. 10월 11일에 입사를 하였으므로 10월은 건강보험료 부과되지 않습니다. 1일 입사 시 건강보험료 부과 취득 신고를 할 때, 월 보수액을 200만원으로 신고하였기 때문에, 건강보험료도 200만 원을 기준으로 부과되고 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 총 제공한 금액은 660만원이고, 이는 신고된 금액인 200만 원3개월 600만 원 과 차이가 있으므로, 건강보험료 정산금액이 발생합니다. 이곳에서 총급여액이 60만원이 차이가 나므로, 60만 원*3.495%를 정산금액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건강보험료 산정 방법

1 직장가입자 보험료

보수월액 근로소득에 대한 보험료로 정의할 있습니다. 급여 총액에 약 82023년 기준를 곱하여 12개월로 나눈 금액을 매달 내게 되어 있으며 이 중 50는 사업주가 부담하고 나머지 50가 근로자의 급여에서 자동적으로 감소 징수됩니다. 소득월액 근로외 소득에 대한 보험료로 정의할 있습니다. 근로소득 외 소득사업, 연금, 등등 소득 등이 있다고 해서 직장가입자가 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근로 외 소득에 에 대하여 추가로 보험료 부과될 뿐입니다.

근로소득 외 소득은 총 2천만 원을 초과할 때 초과분에 에 대하여 약 8의 요율로 보험료를 부담하며 소득월액 보험료는 100 자신이 납부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와 계산기

이번에는 이상 4대보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요약하면, 근로자의 본인 부담금 기준으로 국민연금은 월급의 약 4.5, 건강보험은 월급의 약 3.545, 장기요양보험료는 월급의 약 0.4541, 그리고 고용보험은 월급의 약 0.9입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총 4대보험의 임금 대비 부담금은 약 9.4 입니다. 다만, 고소득자의 경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에 상한액이 있어 9 미만으로 부담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4대보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건강보험료와 관련해서는 계산기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4대보험계산기를 활용하면 손쉽게 자신이 부담해야하는 건강보험료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기를 활용하면 특정한 부담금을 예상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또한, 4대보험에 가입한 내역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 등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산재보험 업종별 상이

산재보험은 산업재해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1964년에 실시된 최초의 사회보험제도로, 산재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을 지게 될 지는 의무보험입니다. 산재보험요율은 매번 6월 30일 현재, 과거 3년간의 보수총액에 대한 보험급여 총액의 비율을 기초로 재해 발생의 위험성에 따라 분류된 업종별 보험료를 세분화하여 매번 12월 31일에 결정됩니다. 업종별로 차이가 있으며,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는 보험료 입니다.

지금까지 2023년 바뀌는 4대보험 요율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23년에는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만 인상 됩니다. 인상분에 대한 추가 부담액 잘 체크하셔서 2023년에도 지혜로운 직장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