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 주식 기업 정리 3탄(feat 포스코퓨처엠, SK이노베이션,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관련 주식 기업 정리 3탄(feat 포스코퓨처엠, SK이노베이션, 코스모신소재 등)

최근 동안 2차전지 중 특히 양극재로 보고된 코스모신소재 주가가 최근 동안 뜨겁습니다. 코스모신소재는 리튬이온 양극재 시장을 잠시 떠났다. 다시 돌아왔지요. 스마트폰, laptop 등 소형 배터리를 겨냥한 리튬코발트산화물LCO 개발에 수 년 동안 집중하다가 코스모신소재는 다시 양극재 시장을 다시 노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스모신소재 기업정보와 신사업 그리고 향후 주가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차전지 업체인 코스모신소재는 한때 세계 1위 비디오테이프카세트 기업인 새한미디어의 후신입니다.

공중분해 위기를 여러 번 겪은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하면서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새 주가도 20배가량 뛰었습니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하나하나씩 4856억원, 325억원을 거뒀습니다.

이형필름이란?

코스모신배경의 이형필름은 균일한 주행성 및 밀착성이 깜짝 놀랄만한 효율을 위하여 폴리에스테르 필름의 단면 혹은 양면에 실리콘 조성물과 대전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무기 입자를 첨가하여 도포한 이형필름으로 균일한 박리력과 잔류 접착력, 대전 방지성능이 매우 우수하여 전기, 전자부품 및 디스플레이 배경의 점착층을 보호하거나,MCLL세라믹 성형 할 때 기재필름으로 사용되는 기능성 필름입니다. 코스모 신소재는 최첨단 설비,환경,시스템으로 이형필름을 생산하는 세계 최고 기업이라고 합니다.

이형 필름은 실리콘 및 등등 이형제를 문서 상에 박막 코팅한 제품으로 각종 전기,전자 산업 및 PSA생산 시 필수 기자재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코스모신소재는 올 4월 최초로 MLCC용 내첨 대전예방 수계 이형필름을 개발하면서 물품 이형필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코스모신소재 주가

코스모 신배경의 20220722 20220819 거래량입니다. 20220810에는 고가인 62.800원을 기록했습니다. 그 후로는 등락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20220819 장 마감 주가는 61,400원에서 2,300원 3.75 하락한 59,1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모신소재 주가는 최근 2 거래일 10 넘게 상승을 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로 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모신소재는 2분기 매출액인 1천193억 원, 영업이윤 10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7.7 증가했고 이는 분기 실적으로는 최대치라고 합니다. 코스모신배경의 주가가 특별한 공시 없이 상승하는 원인에 대해 투자자들은 어떤 호재가 있는지 사랑을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 단순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코스모신소재 주가 전망

전일622 코스모 신소재는 외국인과 개인이 함께 매도하는 이른바 쌍끌이 매도를 하였습니다. 개인 1,332주, 외국인 20,966주 그래서 장 초창기 음봉 전환을 통해 하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이전 신고가였던 199,700원을 뚫고 23만 원까지 급등했던 주식이기에 어느 정도 조정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일 종가는 2 거래일 연속 매도 포지션을 취하던 기관이 매수 포지션19,113주을 취하며 코스모 신소재 주가는 2,500원이 오른 210,500원으로 양봉 마감하였습니다.

시간외 단일가는 무려 14,000원6.65이 오른 224,500원으로 갭상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장마감 후 LG화학에 3308억 규모 이니켈 양극재 공급 수주 공시를 발표하며 매수물량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모신소재 신사업

코스모신소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들어가는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생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NCM 양극재 생산 기술력을 앞세워 자동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물건을 개발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요.

LCO에서 다시 NCM으로 전환코스모신소재는 국내 다른 양극재 업체들과 비교해 인상적인 차이점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2007년대 중반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생산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출발점은 다를 것이 없었지만, 이후 소형 배터리용 양극재로 확장을 시도하며 방향을 변경했어요.그 때 당시에는 electric vehicle 배터리용 양극재는 시장성이 낮았고 피처폰이나 노트북에 들어가는 양극재 수요가 오히려 더 컸으니까요. 이후 코스모신소재는 2019년까지 소형 배터리용 양극재 리튬코발트산화물(LCO)을 만들며 80억원 안팎의 영업익익을 내왔어요.

코스모신소재 주가 전망

잠깐의 외도이후 NCM양극재 소재 사업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죠. 특히 하이니켈 양극재의 경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라 셀메이커 업체인 삼성SDI, SK온 등이 생산 증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2차 전지의 사업성이 밝고 양극재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코스모신배경의 기술 개발과 더불어 코스모그룹의 수직계열화 젼략이 합쳐서서 향후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해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