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금융, 세금 공부방) 연말정산,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조견표) – 원천징수 세율

003 (금융, 세금 공부방) 연말정산,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조견표) – 원천징수 세율

근로자인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해서 수입이 생겨도 세금을 먼저 내고 월급이라는 것을 받게 됩니다. 원천징수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것이 근로소득세와 지방세근로소득세의 10입니다. 물론 내 월급에서 먼저 빠져나가는 돈은 이 것들 외에도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 등 더 있습니다. 내 월급에서 먼저 빠져나가는 근로에 대한 세금근로소득세은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조견표라는 것을 기준으로 나의 임금 수준과 부양가족 수를 기준으로 회사에서 일괄 공제한 뒤에 월급을 주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가 철저히 알아도 절세 관점에서 크게 유익한 부분은 없습니다.

내가 절세를 위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이런 것이 있구나 이런 기준으로 빠져나가는구나 정도 알고 계시면 되는 정도입니다.

비거주자 원천징수 판정 요건

비거주자에 대한 원천징수는 소득을 지급하는 자가 납세의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입니다. 비거주자 원천징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비거주자 원천징수는 거주자가 아닌 자에 대한 소득에 적용됩니다. 거주자 여부는 소득세법 제8조에서 지정해서 있으며, 국내에 주소 아니면 거소를 둔 개인, 국내에 주된 사무소 아니면 사업소를 둔 법인 등이 거주자에 해당합니다. 비거주자 원천징수는 국내에서 발생한 소득에 적용됩니다.

소득의 원천은 소득의 발생지 아니면 소득을 지급하는 자의 주된 사무소 아니면 사업소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비거주자 원천징수는 다음과 같은 소득에 적용됩니다.

원천세 이자소득의 범위

원천세 이자소득이란 사업자나 기관이 지급하는 이자소득을 말합니다. 원천세는 사업자나 기관이 지급하는 소득에 대하여 미리 원천에서 징수하는 세금으로, 이자소득도 원천세 징수 대상이 됩니다. 원천세 이자소득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지급하는 이자소득은 대부분 원천세 징수 대상이 됩니다. 원천세 이자소득의 확실한 범위 원천세 이자소득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거주자 원천징수 세율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받는 소득에 대해서는 원천징수를 해야 합니다. 원천징수 세율은 소득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근로소득의 원천징수 세율은 22입니다. 근로소득은 국내에서 업무를 제공해주고 받는 봉급, 급료, 상여금, 퇴직금, 연금 등을 말합니다. 사업소득의 원천징수 세율은 25입니다. 사업소득은 국내에서 일을 영위하고 생겨나는 소득을 말합니다. 이자소득의 원천징수 세율은 14입니다. 이자소득은 국내에서 생겨나는 예금, 국채, 회사채, 어음, 금융채 등에서 생겨나는 이자소득을 말합니다.

배당소득의 원천징수 세율은 15입니다. 배당소득은 국내에서 생겨나는 주식, 출자지분, 출자금의 배당소득을 말합니다. 양도소득의 원천징수 세율은 22%입니다.

원천징수 세율 적용

원천징수 세율은 소득의 종류와 소득자의 연간 총소득액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원천징수 세율 활용 방법 원천징수 세율은 다음과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소득의 종류에 따라 원천징수 세율표가 정해져 있습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 배당소득, 이자소득 등 소득의 종류에 따라 연관된 세율표가 다릅니다. 소득자의 연간 총소득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경우에는 기본세율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 세율 적용 예시 근로소득의 경우,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 세율이 적용됩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는 소득자의 근로소득 총액과 근로소득자의 근무기간, 근로소득자의 근로형태, 근로소득자의 성별, 근로소득자의 연령 등을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변경 내용 2 3월부터 적용

간이세액표는 간이로 만든 정확하지 않지만 손쉽게 세금을 계산해서 세금근로소득세지방세을 걷어가는 기준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할 수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원천징수 세율을 80, 100, 120 중에서 고르는 부분밖에 없고 이 조차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줄 돈은 늦게 주는 것이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80 선택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본인의 안정되는 돈 관리의 의지를 필요하며 그렇게 남기는 수준이 투자수익률 혹은 적금 이자 수준입니다.

연말에 한 번에 빠지는 세금을 견딜 수 있는 멘탈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정도 이해하고 넘어가셔도 좋을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