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추천 영화, 아이들 관람 영화

크리스마스 추천 영화, 아이들 관람 영화

벌써 올 한 해가 다. 가고 연말이 다가옵니다. 연말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각자 집에서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하여 크리스마스 집에서 혼자 시간을 같이 보낼 영화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영화 권장 1. 나홀로집에 시리즈 크리스마스 영화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영화로 거론되는 나 홀로 집에 안 본 인원은 있어도 한번 본 인원은 없을 정도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저의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함께 자라온 케빈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혹시나 안 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면 케빈이란 어린아이의 가족이 실수로 케빈을 집에 혼자 두고 여행을 가면서 케빈이 혼자 집에 들어온 도둑들을 혼쭐 내는 이야기입니다.

폴라 익스프레스

는 세계적인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동명 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개발된 애니메이션인데요. 칠흙같은 밤에 수북히 내리는 눈 속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스토리를 차근히 따라가다. 보시면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개봉 2004국가 미국러닝타임 100분감독 로버트 저메키스출연 톰 행크스, 레슬리 제멕키스, 에디 디즌, 노나 게이, 피터 스콜라리 눈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크리스마스를 믿지 않는 소년의 앞에 북극행 특급열차 폴라 익스프레스가 나타납니다.

소년은 기차를 타고 기나긴 여행길에 통해 깜짝 놀랄만한 신비를 마주하면서 인생의 꿈과 자아를 찾게 됩니다.

드라마 한국 여주인공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조금은 조금 외로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소공녀를 본다면 혼자서도 해내는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소공녀의 주인공은 과거 아는 지인들의 집을 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미 어른이 된 사람들 사연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행을 한 번이라도 가본사람이면 짐을 싸서 다른 곳에 가서 짐을 풀고 잠을 청해야만 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 넷플릭스

개봉 2021년 전체관람가어린이 권장 이 영화는 2021년 매트 헤이그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가족 영화입니다. 말 그대로 크리스마스의 기원에 관하여 풀어가는 영화인 만큼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한 영화로 제격입니다. 동화책 바탕인 만큼 엘프 마을과 엘프 그리고 순록 등이 등장하며 그 분위기를 더욱더 배로 올립니다. 복잡하지 않은 스토리에 엘프와 크리스마스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 러브 하드

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같은 이야기지만 현대적인 문제와 더불어 낭낭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느끼기 좋은 작품입니다. 더불어 스토리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가볍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유쾌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개봉 2021국가 미국러닝타임 105분감독 헤르난 지메네즈출연 니나 도브레브, 지미 O. 양 LA에 살고 있던 나탈리는 데이트 앱으로 만난 남자들의 다른 실제 이미지에 매번 연애에 실패합니다.

그런 실패담을 연재하며 살고 있었죠. 어느 날 지역을 넓혀 뉴욕주에 살고 있는 잘샌긴 외모에 신뢰감 있는 조쉬를 알게 됩니다. 대화가 잘 통하는 조쉬가 자신의 인연이라 느낀 나탈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직접 조쉬를 만나러 뉴욕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1 크리스마스 연대기

는 넷플릭스에서 작정하고 만든 듯한 크리스마스 영화인데요. 뻔한 전개와 스토리지만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의 CG에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해서 어른이 봐도 충분히 재밌는 작품입니다. 개봉 2018국가 미국러닝타임 101분감독 클레이 케이티스출연 커트 러셀, 유다. 르위스, 다비 캠프, 올리버 허드슨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남인 테디는 엄마와 여동생의 노력에도 한껏 울적한 생활을 보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간호사인 엄마가 일하러 가고, 남매 둘만 집에 남게 됩니다. 홀로 옛날 테이프를 보며 추억에 잠기던 케이트는 그만 산타가 집에 왔던 장면을 목격하게 되죠. 그후 오빠를 설득해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산타를 기다립니다. 마침 나타난 산타의 썰매에 탄 남매는 좌주우돌 사건에 휘말리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게 됩니다.

어바웃 타임은 정말 무난한 분위기속에 잔잔함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영화입니다. 특출 나게 눈에 띄고, 재밌는 장면은 없지만 잔잔함 속에 마음의 한편을 채워주고 유쾌한 감동을 주고,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주인공 팀이 본인 스스로 인생을 몇 번이고 살아갈 수 있었지만, 순간의 특별함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중요합니다.는 것을 깨달음을 얻은 팀의 입장이 어떤 기분일지 나 스스로도 조금이나마 느껴졌다. 마음이 쾌적한 영상미와, 훌륭한 OST가 이 영화를 뒷받침해주며, 따뜻한 여운을 남겨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으며, 강력 권장 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