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금액 혼례 모든것

  • 기준

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금액 혼례 모든것

처음 축의금의 뜻부터 알아봅시다면 축하를 해야만 되는 의미의 뜻으로 한자로는 빌 축 거동 의 쇠 금 영어로는 Congratulatory Money 라고 부릅니다. 주로 결혼식에 내는 부조금을 대화하며 그 외로도 돌잔치나, 환갑, 칠순잔치 등에도 내기도 합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축의금을 적을 때에는 앞에는 한자 뒤에는 이름과 소속을 적게 되는데요 소속의 경우에는 적지 않아도 되는데 동명이인을 분류하고 경사가 끝난 뒤 봉투를 정리할 때 편리하게 구분하기 위해 적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진과 같이 축의금 봉투 쓰는 법은 앞면에 한자를 적고 이름은 뒷면의 중앙선 기준으로 좌측 하단 소속은 우측 상단에 적게 되는데요 축의금 봉투를 쓸 때 한자의 경우 한글로 적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알면 20만원
부모님이 알면 20만원

부모님이 알면 20만원

정말 친한 친구, 부모님이 아는 친구라면 20만원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부모님이 아는 지인이 아니라 부모님이 아는 친구입니다. 부모님이 아는 지인일 경우에는 510만원이 적당하지만 부모님이 아는 친구는 20만원이 좋습니다. 사실 정말 친한 친구면 굳이 20만원이라고 정하지 않고 주고싶은 만큼 상황이 되는 만큼 주는것도 좋습니다. 20만원을 해야할 거 같은 친구한테 상황이 안되서 20만원을 못해줄 경우에는 축의금 봉투에 넣는 것 보다.

직접 만나서 상황을 설명하면서 현금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말로 웨딩 전에 현금을 써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같은 경우애 정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신랑 신부 별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신랑 신부 별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신랑 신부 별 축의금 봉투 쓰는 법

물론 예식장에 비치되어있는 봉투를 써도 무방하지만 친한 친구나 지인의 경우 신랑이나 신부에게 직접 봉투를 주기도 하니 특수한 봉투에 넣어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근에는 축하 문구에 구별을 하진 않지만 축의금 봉투 쓰는 법으로 신랑측에 축의금을 하는 경우에는 축 결혼 문구를 사용하고 신부측에 축의금을 하는 경우에는 축 화혼 문구를 사용합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니 상식 정도로 알고있다면야 좋을 것 같다.

축의금 봉투 내는 방법 결혼식장에 자주 가본 경우에는 별일이 아니지만 처음 결혼식에 가는 경우 축의금 봉투를 어떠한 방식으로 낼지 고민하게 됩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봉투를 적었다면 본인의 지인측 축의금 테이블에 가서 축하드립니다. 정도의 편한 인사와 함께 축의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식축의금내지 쓰는 법

좀 더 예의를 갖춰서 축하금을 전달할 경우에는 속지를 함께 넣기도 합니다. 이 속지를 결혼식축의금내지라고 부르며, 과거에는 한자로 많이 적지만 최근에는 한글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지에는 결혼축하 해야만 되는 마음 전달과 함께 오른쪽부터 축의금 금액, 날짜, 이름순으로 세로로 기재하면 됩니다. 만약 축의금을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함께 내는 경우에는 개인별 이름을 모두 표기하거나 (누구누구) 외 (명)인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안 친한 사람

다른 부서의 직장 동료나 애매한 학교 선후배, 거의 연락 없습니다.가 오랜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는 옛날 친구 등 친하다고 할 수 없는 정도면 3만 원에서 5만 원이 적당합니다. 3만 원을 내더라도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다면야 참석해주는 것이 더 결혼 당사자 입장에서는 고맙게 느낍니다. 하객 알바를 부르기도 하니 돈 내고 참석해준다면 금액이 얼마든 큰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결혼을 하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연락하는것도 꽤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냥 무시하기보다는 최소한의 성의라도 표시하는 것이 당사자 입장에서 고마움을 느낄 것이고 나중에라도 도움을 받을 일이 있을 때 나를 도와줄 것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위의 내용을 일반적인 축의금 기준으로 생각하시고 상태에 맞게 조금씩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법

축의금 봉투 쓰는 법도 예를 지켜서 잘 쓰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봉투 앞면에는 축하 문구를 한자로 적게 되는데 최근에는 한글로 적자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축하 문구로는 축결혼, 축성전, 축성혼, 축화혼, 하의 이렇게 다섯 가지 문구가 있습니다. 축결혼은 신랑 쪽, 축화혼은 신부 쪽에 축의금을 낼때 주로 쓰는 문구인데 축결혼의 경우 현대에는 신랑, 신부쪽 모두 구분 없이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축의금 봉투 뒷면에는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적습니다. 왼쪽에 세로로 적으며 소속이 없을 때는 생략해도 됩니다. 한자로 적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거의 모든 한글로 이름을 적습니다. 이상으로 축의금 금액 기준 및 봉투 이름 쓰는 법에 관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축의금은 돈과 연관된 문제이니 만큼 민감할 수 있었는데 위의 기준을 참고하시고 본인의 상태에 맞게 알맞게 축의금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모님이 알면 20만원

정말 친한 친구, 부모님이 아는 친구라면 20만원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랑 신부 별 축의금 봉투 쓰는

물론 예식장에 비치되어있는 봉투를 써도 무방하지만 친한 친구나 지인의 경우 신랑이나 신부에게 직접 봉투를 주기도 하니 특수한 봉투에 넣어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결혼식축의금내지 쓰는 법

좀 더 예의를 갖춰서 축하금을 전달할 경우에는 속지를 함께 넣기도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