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마스크 해제 어디까지 학교 마스크

실내마스크 해제 어디까지 학교 마스크

라이프스타일 아주 개인적인 도서관의 관리자, 사서K입니다. 오늘의 아주 개인적인 탐구 주제는 실내 마스크 해제입니다. 드디어 실외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날이 도래했습니다. 물론 예외가 있으므로 100 자유는 아니지만요. 여러 매체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에 대해 많게들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제대로 뭐 어떠한 방식으로 하라는건데?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 보도데이터를 통해서 구체적인 실내 마스크 해제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 실내 착용 적극 권고 상황방역당국 제시

방역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적극 권고하는 환기가 어려운 3 밀밀폐, 밀집, 밀접 실내 환경이란? 환기가 어려운 실내 환경에서 다수가 밀집해 다른 사람과 물리적으로 1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해당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3 밀밀폐, 밀집, 밀폐 환경으로 마스크 실내 착용을 적극 권고 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는 고위험 모임 중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는 어떤 경우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만성폐질환, 만성심장질환, 만성 간질환, 만성신질환, 신경근육질환 당뇨, 비만, 면역저하자면역억제제 복용자 등과 같습니다. 코로나 19 최대잠복기 14일인 점을 고려해 확진자 접촉 시 2주간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 합니다.

학교 마스크

이제 곧 3월 2일이 되고 개학이 시작됩니다. 많은 학부모들이 염려하는 것 중 하나가 학생들도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지 궁금해합니다. 처음 교육부의 지침상으로는 각 학교에 자율성을 부과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세부 지침은 각 시도별 교육청에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달인 2월 27일에 발표가 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진되는 1단계 조정 내용이 무엇인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착용 권고로 전환하되 일부 시설의 경우는 1단계 의무 조정 대상에서 제외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일부 시설이라 함은 감염 취약시설, 의료기관 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수단이고 이곳들 에서는 1월 30일 이후에도 실내 마스크를 의무로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COVID-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COVID-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3 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에 처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경우에서 함성이나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손씻기, 환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의 지속적 실천을 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마스크 실내 착용의무

마스크 실내 착용 의무 학교통학, 학원이용, 행사, 체험활동 등과 연관된 단체버스 등의 차량이용시 탑승자는 마스크 실내 착용 의무입니다.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 약국 및 대중교통수단의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합니다. 대중교통버스, 기차, 지하철 탑승 중에는 반드시 실내 마스크 실내 착용을 해야 합니다. 마스크 실내 착용의무는 1월 30일 이후에도 꼭 착용해야 하는 곳으로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마스크 실내 착용 의무 중 대중교통수단의 실내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수단 즉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버스, 지하철 탑승 중에는 반드시 실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실내 마스크 해제 근거및 해제 단계별 상황

코로나 19의 환자 발생추이가 7차 유행을 지나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추세가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진입을 하였고 의료기관의 대응점이 안정 유지를 할 경우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조정할것으로 판단 기준으로 하는 4개의 지표중 2개 이상 충족이 될경우 중대본의 논의를 거쳐서 실내 마스크 해제 의무 조정을 시행할 것을 기준으로 삼았았다고 합니다. 실내 마스크 해제 4개의 조정지표는 환자발생 안정화,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위중증 환자증가의 추이, 사망자의 발생 감소 등 3가지 지표를 충족시킴에 따라 코로나 19의 정점이 지난것으로 판단 실내 마스크 해제 착용기준이 조정되었습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위의 대중교통을 사용해서 출근을 한다면 아직 완전 노마스크로 생활하기에는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방역 당국은 아래 경우에 대해 실내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력 권고하며 당부하고 있습니다. 4가지 경우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다만 아직 코로나 확진자가 2만명에 가깝고, 사망자도 29명이나 되는 상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