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투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복기

쉬는 투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복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2022년 실적발표는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평가되는데 하지만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난 1250억원, 영업이익은 688 증가한 215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매출액은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26회, 트레져 일본투어 21회에서 발생한 콘서트, MD기획상품 매출액 일부가 정산이나 보수적인 회계 반영 등을 이유로 다음 분기로 인식이 이연된 탓으로 매출외형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하는 모습이라 장사를 잘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는 블랙핑크의 투어 매출이 발생된 첫 분기였는데 올 해도 월드투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호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차트 분석

와이엔터테인먼트의 일봉 차트입니다. 2월부터 느리게 저점을 높이면서 오르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우상향하면서 5월12일 강한 상승과 함께 돌파가 나왔어요. 3000억 이상의 거래대금을 기록하였으며 단기 적으로 수급이 들어 왔어요. 앞으로 조정을 주며 지속해서 상승으로 이어 갈수 있을지 지지라인을 잘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최소 7만원 라인에서 조정을 받으며 지지해준다면 상승에 추세를 유지하며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세계 경제 상황으로 미국 채무 불이행에 대한 확실하지 않은 장세가 계속 되고 있으면 경기 침체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안전에 주의하며 투자를 진행하셔야되겠습니다.

와이엔터테인먼트의 월봉 차트입니다. 4만원7만원의 2년이상 박스권 구간을 강하게 돌파한 모습입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전망

블랙핑크,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한 해낸 마쳤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떼창을 끌어낸 히트곡 퍼레이드부터 4인 4색 솔로 퍼포먼스까지 약 85분간 쉼 없이 내달리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외신들도 블랙핑크의 활약을 주의집중 조명하였습니다. 미국 빌보드는 역사적이고 기념적인 세트였다.

팀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줬고, 네 맵버는 각자의 개성으로 빛났다. 고 극찬하는가 하면, 영국 가디언지는 블랙핑크는 팝 음악의 언어와 문화적 장벽이 점점 허물어진다는 증거였다. 라고 평가 하였습니다.

블랙핑크 지수 꽃, 글러벌 유튜브 송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는 2위에 올랐습니다.

YG 사업개요

국내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매출이 일어나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 및 음원 산업, 공연 사업, 매니지먼트용역 일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소속 아티스트의 IP를 활용한 여러가지 콘텐츠 사업과 상품 판매 등의 부가적인 사업을종속회사를 통해 영위하고 있습니다. 상물품 매출에는 앨범DVD의 판매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소비되는 디지털콘텐츠의 판매 수익 및 아티스트 연관 MD 판매 수익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연 매출은 인하우스시스템In House System을 기반으로 기획만드는 공연의 매출이며, 국내 투어는 티켓 판매 수익 및 부수적인 매출의 총액을 인식합니다.

해외 투어의 경우 현지의 프로모터들이 지급하는 MGMinimum Guarantee 금액으로 매출을 인식하지만, 상황마다. 다르게 인식될 수 있어요. 음악서비스 매출은 주와이지플러스의 음원음반 유통 매출과 네이버의 음악플랫폼운영대행 매출입니다.

YG 투자 아이디어

단연 BABYMONSTER그 동안 걸그룹들이 추구했던 방향이 청순, 섹시, 당당 등 여러가지 컨셉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걸그룹은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에스파 정도이고 레드벨벳, 블랙핑크는 신인 걸그룹에 밀려서 고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인왕을 누구로 선정해야 할 지 엄청난 고민에 휩싸인 지금 레드오션인 걸조직 시장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출사표를 던졌다. 파리타의 영상을 보고 이 팀은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고 생각이 들었다.

간절함을 넘어 미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최고만 팀에 합류할 수 있어요. 와이지엔터는 그 동안 수 많은 논란과 잡음속에서 주가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총괄 프로듀서인 양현석의 구속수감 그리고 캐시카우 빅뱅의 해체, 블랙핑크와 재계약 난항 등 악재만 가득했지만 블랙핑크는 재계약은 무난하게 진행되고 GD도 올해 안에 솔로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