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홈페이지, 지급시기, 대상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홈페이지, 지급시기, 대상은

꿀정보놓치지말자 매출이 많이 감소한 이들에게 특별지원금을 마련하여 인당 300만 원씩 지원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실행하는 것이며 22년 제2회 추경으로 편성된 예산이라고 합니다. 6월 중에 지급을 시작하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될 정보입니다.

지원금 대상 및 금액

특별고용특고, 프리랜서, 문화예술인 지원금 지원금액은 과거 정부안 100만원에서 증액된 200만원입니다. 특고, 프리랜서 지급 대상은 방과후강사,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대기기사 등 20개 주요 업종 약 70만명이 대상이 됩니다. 문화예술인 지원금은 저소득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지원금 성격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역시 과거 정부안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지원금이 인상되었습니다.

법인기사와 전세버스 및 비공영제 노선버스기사 대상 소득안정자금 역시 과거 정부안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지원 대상은 약 3만명 정도입니다.

소득안정자금 지원금액

지원자격을 만족하는 운전기사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일시 지급합니다. 참조하여 국토부에서는 1인당 50만원을 추가 지희망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추후 연관 소식도 기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원금은 운전기사 명의 계좌로 입금하여 지급되며, 서류 검토 및 지원대상 선정을 거쳐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 지원 업종

지난번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채 고용 유지 지원금 등을 받았던 업종이 일부 추가됐다고 하는데요. 바로 여행업, 공연전시업, 항공운수업입니다. 이들 업종은 집합금지 등 직접적인 방역조치를 적용받지 않았다며 손실 보상에서 제외돼 온 업종들이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사각지대에 있는 법인택시전세버스노선버스기사, 문화예술인, 보험설계사대리기사 등을 포함한 특수형태근로자특고와 프리랜서도 지원됩니다.

울산 택시기사 지원금

울산 택시기사 지원금은 총 200만원입니다. 국가예산 150만원에 울산시 자체 예산 50만원을 추가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에서는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을 통해 지난 2월 300만원 개별지급을 했습니다.

울산 개인택시 3613대에 대해서도 7억 2300만원을 들여 블랙박스 설치 지원 및 5년 이상 무사고 일반택시 기사들에게 지난해부터 월 5만원씩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버스기사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지급대상 선택 순으로 6월 말부터 순차 지급 예정 그리고 저소득 예술인 3만 명에게도 1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원됩니다. 추가로 생활물가 안정 지원으로 농축산물 할인 할인 할인권 600억 원 추가 발행 농가에는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 보조, 어가에는 수입 수산물 비축, 수매 지원 및 정책 금리 인하, 밀가루 가격 인상, 소유의 70 국고 한시지원, 중소 가공업체와 외식업체 융자 확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주민 지원 등의 대책도 포함됐습니다.

지자체별 담당자

이것으로 전세버스기사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손해를 본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빠르게 일상처럼 회복되어서 근심걱정 없이 지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가 정리한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