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더불어 금융지원까지 혜택받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더불어 금융지원까지 혜택받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행정적인 조치 영업 시간 제한로 손실을 입은 업체만 해당되며, 최대 600만원의 보전금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존의 손실보상금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지원금입니다. 손실보전금은 이전 1차, 2차 방역지원금을 지급받은 업체들 중에서 수입이 감소한 업체에게 지급하게됩니다. 때문에, 기존의 1차,2차 방역지원금을 받았던 분들은 거의 모두 지급 대상이 될 것입니다. 본인의 해당 여부를 아래 신청 방법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방역지원금 신청 및 지급방법

방역지원금 1차 지급대상 소상공인 분들에게 12월 27일 오전 9시부터 안내문자가 발송될 예정 입니다. 이같은 경우애 12월 27일 월요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28일은 끝자리 짝수,29일 이후는 구분없이 신청이 가능 합니다. 신청방법은 누리집 에 접속하여 본인명의 스마트폰 아니면 공동인증서로 신청 할수 있습니다. 지급 방법은 안내문자를 받고 신청한 소상공인에 당일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이 지급 되며 별도 서류확인 필요한 경우 1월 중순 안내 후 지급할 예정입니다.

신규창업 등 다른 사유로 이전 DB에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지자체 시설확인 아니면 별도 확인서류가 필요할때 1인 다수사업체,사회적기업을 인증받은 비영리단체는 1월 중순 별도 소개를 통해 지급됩니다. 상세한 문의는 소상공인방역지원금 콜센터 15330100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지급방법 등

신청은 누리집 에서 12월 27일월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본인인증을 위해 본인 명의 스마트폰 아니면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12월 27일은 사업자등록번호 홀수, 28일은 짝수 대상으로 문자 발송 첫 이틀12.2728일은 홀짝제가 운영되므로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연관된 날짜에 신청할 수 있고 12월 29일부터는 구분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대상 및 기준

방역지원금의 지원대상 및 기준은 다음과 같다. 대상 21.12.15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소기업이 대상입니다. 기준 매출이 감소하거나, 감소가 예측되는 경우 지원하게 됩니다.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하고 별도 증빙 없이 즉시 지원합니다.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은 매출이 감소한 경우 지원합니다. 19년 아니면 20년 동기 대비 21년 11월, 12월, 아니면 1112월 월평균 매출비교 단, 버팀목자금플러스 아니면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하여 급속도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급 시기

12월 27일월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부터 방역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여행업, 숙박업 등 중기부는 빠른 지원을 위해 손실보상희망회복자금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활용하여 약 75만개사의 영업제한 사업체를 확정했고, 이 중 약 70만개사에 12월 27일월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합니다. 공동대표 위임장이 필요한 경우, 다수사업체 일부 등 약 5만개사와 지자체의 시설확인이 필요한 영업제한 사업체는 1월 중순 이후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팀목플러스 아니면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적이 있는 소상공인 약 180200만개사은 내년 1월 6일에 지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지원 방안

방역지원금 이외에 소상공인 추가지원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역패스 적용 대상 소상공인 소기업들이 방역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이르면 12월 29일부터 방역물품지원금 신청을 접수합니다. 방역패스가 연관된 독서실, PC방, 식당, 카페 등의 소상공인은 체온측정기, QR코드 확인 단말기, 칸막이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최대 10만원씩 지원을 받습니다. 내년 2월 중순부터 지급되는 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지급 시 분기별 하한액을 이전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5배 인상합니다.

그리고 손실보상 대상이 되는 방역조치에 이전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외에, 건물에 대한 인원 제한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여행업 등 손실보상 제외업종에 대한 1% 초낮은 금리 ”” 2조원 공급에 속력을 낼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