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묘기지권이란 신청방법과 소멸필요조건 알아보기

분묘기지권이란 신청방법과 소멸필요조건 알아보기

바로 경매 물건 분석을 적고 실전 투자 보기 후기를 남깁니다.

경매 입찰 법원 이동밀양법원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로 199320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도로명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428 밀양 법원은 크지않아 쉽게 입찰 장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찰 시간 오전 10시 입찰 종료 11시 20분 108호 민사법정에서 진행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출입구 바로 들어가면 농협은행이 있어 입찰예치금을 인출했습니다 책에서 보던 대출을 위해 명함을 나눠준다고 했는데 여기는 오늘의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 정보와 함께 나눠주셨어요 참고하면서 저의 경매 뿐만 아니라 다른 입찰되는 경매 물건들도 함께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법정 입구에 있는 안내사항과 오늘 진행되는 경매물건 목록들에 내가 입찰하고자는 경매 제품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결론 도출

1 2023년 12월과 제일 최근 2024년 1월 사이의 기준에서 저는 더 최소한의 기준을 잡았습니다. 2 해당 물건의 22년 감정 시세 4.2만원 현재 10만원으로 잡았을 때, 최소한으로 평단가 7만원 매도를 예상했습니다. 3 22년 감정가의 시세가 9,475,200원이었으니 제가 1,590,000원에 입찰해서 절감하여 500만원700만원 매도 목적으로 잡았습니다. 1안 현재 감정가 매도 시, 작년 평단가 89기준 평균 매도가 6,249,600원 목표 수익 4,600,000원투자비용 260만원순수익200만원 1,649,600원 최저 가정 입찰가 단기간에 작년 시세로 매도 후 순수익 200만원이 남습니다.

매수신청보증봉투

여기에서 중요한점 해당 예치금을 매수신청봉투에 넣고 접어서 인에 도장을 찍습니다. 매수신청봉투에는 현재 설정된 입찰가의 10를 넣어야합니다. 해당 물건의 10는 159,000원 적게 넣으면 안됩니다. 보증금보다. 많이 넣는건 무관합니다. 10 입찰 봉투, 기일입찰표 작성 및 도장 완료 기일입찰표에 모든 정보를 기입하고 똑같이 인 란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입찰봉투에도 비슷하게 인 란에 모두 찍어줍니다.

여기에서 물건번호는 경매 물건번호로 보통 0,1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첫 임장 출발

부산에서 1시간 거리의 제품이 있었기에 첫 입찰이고 경매가 진행되는 밀양법원과 1시간 거리여서 아침 일찍 임장을 먼저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거 아세요? 저 긴장했었어요. 1 차에 타자마자 집에 핸드폰 두고옴 2 집에 갔더니 휴대폰이 없었음 3 차에 다시 갔더니 물통 옆에 떨어졌음 4 출발하려는데 사이드 브레이크 안풀고 출발했음 5 터널 타기 전, 신호에서 도장을 깜빡한게 생각남 6 다시 집으로 가서 3차례 출발완료 이렇게 7시에 나와서 20분 넘게 긴장에 바보짓하다가 출발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웃기고 멍청함 혹시 몰라 챙겨간 나의 첫 경매 독서 용쌤짱 지금도 경공매 마스터 강의 수강중입니다

물건 권한 검토 심사 진행

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darr물건 권한 검토 심사 결과 도출 시세 파악으로 입찰가 선정 새벽까지 분석한 결과입니다. 실거래가 기준 수익 투자금 입찰가 공식 성립

실 투자금 = 낙찰가 + 취득세 + 각종 비용(등기비용, 명도비용, 이자비용) – 대출 – 임대보증금(혹은 임대보증금과 월세)

– 주변 시세(최근 3년간) : 최저 4,5만원 ~ 최대 20만원 / 하지만 22년까지 최대를 찍고 23년도에 떨어진 것을 감안합니다.

1 경매 첫 임장, 입찰, 패찰

비록 패찰되었지만 허탈하지도 않았고 아쉽지도 않았으며 너무나도 깔끔하고 후련하고 화려한 순간이었습니다. 1순위 입찰가는 예상을 못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간 것이고 2순위 입찰가는 제가 처음 예상했던 입찰가와 근접해서 놀랬습니다. 만약 제가 예상한 1,700,190원을 썼어도 3순위였겟지만 나의 분석이 어느정도 맞았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3순위인 저의 입찰가 1,660,000원은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를 반영한 입찰가도 적절했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공부로만 그치지않고, 그저 글, 영상, 강의, 기록으로만 하는 성장 가능성 구간에 머물지않고그 구간을 깨서 현실의 문을 연 나에게 너무나도 뿌듯하고 뜻 깊은 하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