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 맛집 초연반점_안주세트 시켜드세요 소주 가격 실화

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 맛집 초연반점_안주세트 시켜드세요 소주 가격 실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지로143번길 14 화일 11002100 월 정기휴무 0518195355 내부 위치, 남여 화장실 구분 어린이대공원 정류장에 내리신 뒤 시민도서관 삼거리로 향한 뒤 초읍갈비, 원초량갈비 2집의 갈비 냄새를 맡으며 내려오시면 됩니다. 배달을 하지 않는 중국집입니다. 내부는 꽤나 넓습니다. 4인 테이블이 많이 자리하고 있어서 단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왼편에는 주방이 있고 단무지나 양파 등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됩니다.

마감 때 나가면서 한 컷을 찍어봤습니다. 매장에는 몇 가지 안내사항이 창문 및 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질이 다소 낮아서 아래에 안내사항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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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안주 탕수육

메인 안주 탕수육

첫 번째 안주가 나왔어요. 익숙하지 않은 비주얼인데 이유가 채 썬 깻잎이 올라가 있어서인가 봅니다. 분명 가게에서 봤을 때는 튀김이 하얀색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색깔이 좀 들어가 있는 거 같습니다. 메뉴 주문하고 나서 중자면 많지 않을까 소자나 미니를 시켰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양은 많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양도 중요하지만 더 필요한 건 맛 바로 맛을 보았습니다.

튀김옷은 쫀득쫀득하였고 고기도 부드러웠습니다.

단면이 궁금해서 가위로 잘라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튀김옷이 얇았고 고기 단면도 깨끗하였고 모습이 잘 삶겨진 수육을 꺼내서 반을 딱 잘랐을 때 보는 그 단면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깻잎과 함께 먹다. 보니 방아처럼 그 향이 같이 맴도는 게 제가 최애하는 채소다. 보니 좋았지만 약간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소스는 달달구리 하였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참고해서 공덕역 내에서 5호선부터 경의중앙선까지는 좀 어렵게 돌아가야 합니다.

영업시간: 17:00~2:00

서울 마포구 도화길 44 56 공덕역 8번 출구(5호선 기준) 3분 거리 공덕역 9번 출구(경의중앙선) 3분 거리 010 7381 5580 주차: 근처 민영주차장 이용(30분에 1,500원) 그래서 지하철로 오실 때 5호선을 타고 왔다면 8번 출구로 나오시고, 경의중앙선을 타고 오시면 9번 출구로 나오는 것이 훨씬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세트

여기는 피자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남녀 둘이가면 피자 반판이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세트메뉴를 시키면 피자 외에도 서브 메뉴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피자만 많이 먹겠다. 하시는 게 아니라면 세트로 시키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세트 24,900원 일반적인 세트를 시키면 커다란 치즈피자 반판과 콘샐러드, 포테이토가 함께 나옵니다 참고해서 콘샐러드 대신 나초로 바꿔 시킬 수 있어요. 피자는 반판이라고 하지만 크기 자체가 아주 크기 때문에 2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한 입씩 먹기 좋게 조각으로 잘라져 나옵니다. 저희는 이날 둘이가서 생맥 1잔과 소주 1병을 시켰습니다.

3위 해산물

생선회, 참치, 조개구이, 오징어, 해삼, 멍게, 낙지, 소라 등등 셀수 없이 여러가지 해산물을 안주로 삼아 마시기 좋은 술로 소주는 1위이자 소주 안주 전체 랭킹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이 사랑받고 있으며 생으로도 즐기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알코올도수가 비교적 높은 소주와 해산물을 페어링한다면 조심하지 않으면 해산물의 비릴수도 있는 느낌을 소주가 말끔히 씻어내주며 또한, 알코올을 이용한 소독의 효과도 기대할 수가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즐겨차는 궁합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소주제품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제품명들이 많으며 제주도 푸른밤, 동해, 여수밤바다. 등 여러가지 바닷가 소주제품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국물도 닳으면서 뭔가 볶음밥을 시키면 같이 나오던 맛처럼 돼서 계속 국자로 퍼서 먹었으며 탕수육도 고기와 깻잎을 올린 뒤 양념에 찍어 먹으니 만들어 뒀던 소스는 그냥 자리만 차지하였던 거 같습니다. 소주 2병에 안주 코스로 해서 먹고 나와도 4만 원이 안 하는 가격이니 정말 가성비 좋았습니다. 전 이날 다소 늦은 시간에 찾아가서 먹어서 그런지 홀에 1팀 외에 저희만 있어서 음식이 바로 준비되어 나왔어요.

사람들이 붐빌 때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진 모르겠지만 첫 메뉴로 탕이 나오기까지 보통은 10분 정도 걸렸고 그 6분 정도 뒤에 탕수육이 나왔으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배달만 되면 시켜서 먹어보고 싶은 집입니다. 달콤하게 잘 먹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인 안주 탕수육

첫 번째 안주가 나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참고해서 공덕역 내에서 5호선부터 경의중앙선까지는 좀 어렵게 돌아가야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세트

여기는 피자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남녀 둘이가면 피자 반판이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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