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산수기 및 복리 연산 방법과 단리와 복리의 차이

복리 산수기 및 복리 연산 방법과 단리와 복리의 차이

이 글은 단타매매마켓타이밍 매매를 하시는 분들하고는 관계가 없는 글입니다. 주식 장기 투자로 복리수익을 고대하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은 글입니다. 필자는 주식으로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 ETF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ETF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보통 주식에 투자를 한다고 하면 단일 종목예 삼성, 현대, 카카오 같은 종목을 골라 하나의 회사에만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주식 투자 방법을 바로 투자라고 합니다.

반면 ETF는 간접투자로 단일 종목이 아니라 증권사에서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 한 가지 상품으로 투자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상품입니다.

최초 한도 500만원 매해 한 달에 50만원씩 투자하고 이자율이 10씩 발생한다고 했을 때 9년 투자하면 최종 자산이 1억원이 됩니다. 겨우 1억이 넘는다. 그렇지만 수익을 10퍼센트나 낼 수 있을까? 9년 동안 매년? 적금만 붓고 있는 지금의 나로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실 저축하는 금액을 높이것은 게 더 현실감 있는 방안입니다. 최초 한도 500만원 매해 한 달에 80만원씩 투자하고 이자율이 5씩 발생한다고 했을 때 9년 투자하면 최종 자산이 1억 1천만원이 됩니다.

목표 달성이긴 하나 교육대책 다니면서 한 달에 80만원씩 투자하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일 것입니다.

최초 한도 500만원 매해 한 달에 70만원씩 투자하고 이자율이 7씩 발생한다고 했을 때 9년 투자하면 최종 자산이 1억 1천만원이 됩니다. 최초 한도 500만원 매해 한 달에 60만원씩 투자하고 이자율이 7씩 발생한다고 했을 때 9년 투자하면 최종 자산이 1억원이 됩니다. 목표는 달성한 셈입니다. 그러니 저축은 한 달에 최소한 60만원씩 하면서 수익률을 7까지 높이것은 것이 나에게 가장 기반한 바 있는 방안인 것입니다. 막진한 목표라고 생각했는데 한 달 단위로, 수익률까지 끊어서 생각하니 구체화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영구히 어떻게 돈을 모을 것인지, 벌 것이해 그리고 투자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수익률을 높이것은 방법에는 아무래도 다채로운 방식의 투자가 있을 것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했으니, 이제 어떤 투자 방식으로 수익률을 높일지 고민해보자. 참조하여 본인이 이용한 복리 계산기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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