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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소포라, 마오리코로키아 거실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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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소포라, 마오리코로키아 거실 화분

일상생활정보 마오리 소포라는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야생화다. 건조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며 잎 모양이 아카시아와 비슷합니다. 꽃은 작고 흰색이며 봄부터 여름까지 핍니다. 마오리 소포라는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다. 잎 모양이 작고 동글동글하며, 줄기와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는 모습이 그야말로 작은 소나무처럼 생겼습니다. 게다가 가증가하고 긴 줄기에 회백색의 잔털이 덮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때문 ”뉴질랜드소나무”라고도 불린다.

요즘에는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는데, 키우기도 어렵지 않아 인기가 높다. 그렇다면 마오리 소포라 키우기는 어떤 혜택이 있을까? 첫째, 대기 정화 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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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 마오리소포라 키우기


플랜테리어 마오리소포라 키우기

마오리소포라는 야생화라고 합니다. 추위에도 아주 힘센 아이지만 사랑과 애정으로? 보살펴줘야하는 어려운 식물이구요. 꽃집사장님이 주신 정보에의하면 햇빛과 적겪은 바람을 좋아하는 마오리소포라는 모든 식물들이 그렇듯 직사광선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야하고 적겪은 햇빛이 드는 곳에 내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물은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주라고 하셨던거같습니다. . 똥글똥글한 잎과 옆으로 특이하게 뻗어나간게 너무 재미있는 마오리소포라입니다.

^^ 볼수록 재미있는 식물아닌가요! 거기다. 꽃집사장님이 너무 이쁘게 화분에 옮겨주셔서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타벅스 조이가 오늘도 화분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ㅎ 그야말로 물을 주는거마냥 저희 거실한켠에 놓여있는 반려식물들입니다.

반려식물 마오리소포라 키우기

1. 햇빛도 OK살랑살랑 바람도 OK 2. 단, 햇빛은 좋아하나 직사광선은 피해주기 3. 물은 육성하는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들은바로는 1주일에 한번정도가 적당하다고 들었고, 저희는 그렇게 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