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일시금 수령조건 (대상자, 신청)

국민연금 일시금 수령요건 (대상자, 신청)

국민연금 수령연세 조기수령 방법 찾아보고 계신가요? 아마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나는 언제 받아볼 수 있을까?, 아니면 월마다.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나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국민연금에서 정규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연금 수령연세 및 조기수령 방법과 더불어 예상수 령액을 조회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바쁘신 분들을 위해 결론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조회는 이제부터 단순하게 확인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로소득사업소득 임대소득

그래서 소득액이 있으신 분들은 일찍 받으시면 안 되고요. 정상으로 받으실 수는 있으나 연기하시는 것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소득액이 어떤 소득이냐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이 소득은 크게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그리고 임대소득 이 3가지만 포함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있는 종합소득 중에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임대소득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 3가지 소득액이 268만 원 넘어가면 안 되는 것이지만 만약에 여러분들이 다른 이자소득이라든가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액이 있으시면 이런 소득은 268만 원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 조건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몇몇은 이런 생각을 하실 겁니다. 나는 더 빨리 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라고요. 이런 분들을 위해 국민연금 조기수령이라는 제도 역시 만들어져 있는데요. 빨리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만 55세 만 60세 사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 120개월 이상입니다. 3 월평균 소득액이 일정수준 이하 3년간 국민연금 전체가입자의 평균 월소득액 국민연금 조기수령을 원하시는 분들은 위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데요. 본인이 대상자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에서 간편 조회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빨리 받게 되면 단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연금수령액이 줄어든다는 것인데요.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6%씩 줄어들기 때문에 이 점은 신중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조기수령과 연기연금 누적금액비교

조기 수령하시는 분들은 70만 원씩 쭉 받으시지만 늦춰 받으시는 분들은 136만 원씩 쭉 받으시게 되면 조기 수령하시는 분보다. 한 10년을 늦게 시작하지만 한 번 받는 금액이 많기 때문에 이것이 쌓이면 누적 수령액이 언젠가는 먼저 받으신 분들을 추월하게 됩니다. 그 시점 계산해 보니까 82세 주변이 되더라고요. 표를 보시면 현실 82세가 되면 정상 개시하신 분들은 2억 1000만 원 정도를 받으시고 연기연금 하시는 분들이 2억 1000만 원이 넘어가기 시작해서 83세가 되면 조기 수령하신 분들보다.

훨씬 많아 집입니다. 정상 개시하신 분들보다도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기연금 즉, 늦게 받으실 분들은 쉽게 얘기해서 82세 이후까지만 사신다면 늦춰 받으신 것이 누적 수령에 유리해지는 것이고, 혹시라도 82세 이전에 돌아가실 것 같다. 그러시면 연금을 빨리 받으시는 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 연세 조건

아래는 국민연금 조기수령 연세 조건입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의 정규 명칭은 조기 노령연금으로 정상 수급 나이보다. 약 1년5년 먼저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령 나이에 따라 연금 지급률이 70에서 94로 감소합니다. 예를 들어, 55세에 조기수령 시 70만 지급하고, 59세에 조기수령하면 94를 지급하므로 은퇴 후 소득액이 없어 노후 보장이 되지 않는 분들을 위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건강보험료와 연금

조기수령과 연기연금 관련해서 최근 시기 건강보험료 때문에 국민연금 늘어나는 것이 싫다. 국민연금을 오히려 조기 수령해서 국민연금 받는 금액을 줄이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방식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건강보험료 제도가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고요. 그리고 국민연금을 줄여봤자 또 물가 상승률에 따라서 계속 또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금 당장은 국민연금을 줄였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면제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일정한 기준이 바뀌면서 다시 피부양자 자격이 탈락돼서 언젠가는 건강보험료 내셔야 할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그러면 이건 생각해 보시면 조삼모사인 것 같고요. 건강보험료 좀 덜 내려고 평생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수령액을 낮추는 것은 그런 방식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이렇게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