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0세 이상 자녀 연말정산 기준

만 20세 이상 자녀 연말정산 기준

기부금 소액공제 한도, 연말정산 하기 저같은 경우엔 네이버에서 활동을 자주 하다보니 꽤 많은 해피빈을 기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기부한 해피빈도 연말정산 기부금 공제 대상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해피빈 기부금 영수증과 함께 기부금이 많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제도에 에 관해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네이버에서 제공한 해피빈으로는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네이버 측에서 해피빈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의 돈으로 결제기부를 한 것은 해피빈 기부금 영수증 발급 대상입니다. 연말까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했다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조회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네이버에 요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명세서

그럼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 명세서는 어떻게 발급할 수 있을까요? 요즘에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연말정산 기부금 명세서를 홈택스를 통해 조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부단체에서 기한내에 국세청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단체의 경우엔 기부자가 직접 해당 단체에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을 요청해야 합니다. 연말에는 기부금 영수증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미리 필요한 서류는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해피빈 기부금 영수증과 함께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명세서 조회 및 발급 방법에 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단에는 연말정산과 연관된 정보를 안내했으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정산 환급금 환급일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후 환급일은 회사마다. 상이합니다회사의 경우 국체청에 3월 10일까지 세금 신고를 합니다신고 후에는 한달 안으로 직원에게 환급 진행이 됩니다따라서3월에서 4월에 환급을 받거나 기업 내부에 따라서 2월 급여에 지급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3월 11일 환급금 조회

요즘에 조기 환급금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기업에서 제출하면 다음날인 3월 11일부터 근로자가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직접 지급명세서를 조회해서 환급받게 되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

만일 기부를 많이해서 종합소득 산출세액보다. 공제받을 금액이 많을 경우엔 이월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자녀세액공제, 연금계좌세액공제 등 세액공제를 합쳐서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산출세액을 초과할 경우 이월 대상이 됩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제도는 법정기부금, 지정기부금에 한해 다음 과세기간 개시일로부터 10년까지 이월됩니다. 주의하실 점으로는 정치후원금과 우리사주조합 기부금은 이월대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은 자동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근로자가 별도로 해야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원천징수의무자(회사)가 변경되었다면 전년도 기부금 명세서를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홈택스에서 단순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공제 반영

1 기부금 세액공제율 기부금 공제는 소득세법 제34조 제2항 제1호의 기부금구 법정기부금, 우리사주조합기부금, 소 득세법 제34조 제3항 제1호의 기부금구 지정기부금의 경우 다음을 한도로 하는 공제 대상금액에 20192합계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서는 35193를 적용한 금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하게 됩니다. 단, 정치자금기부금은 10만원까지는 그 기부금액의 100110을, 10만원 초과분은 153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서는 25를 적용한 금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합니다.

2 기부금 공제대상 금액의 한도 주의해야 할 점은 근로소득 기준이 아닌 근로소득공제를 차감한 근로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연말정산전에 한도를 확인하는데는 쉽지 않습니다.

형제자매라도 부모 의료비를 나누어 세액공제를 받는 건 불가능합니다. 첫째가 부모님에 관해 기본공제를 받고 있었으나 둘째가 어버이의 의료비를 부담한 경우, 둘 다. 공제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첫째는 스스로가 직접 의료비를 지출하지 않았고 둘째는 부양 요건이 위배돼 기본공제 적용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부양가족을 위해 근로자가 지출한 의료비에 한해 공제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