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프닝 관련주 대장주 TOP9

리오프닝 관련주 대장주 TOP9

백신접종률이 상승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로 넘어가며, 지금은 리오프닝에 맞춰 투자해야할 시점입니다. 2020년 타격이 컸던 종목 중 2022년 실적개선이 돋보일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사안은 리오프닝 관련주를 찾는건 어렵지 않으나, 대부분의 리오프닝 관련주의 주가는 이미 오를대로 올랐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주가에 맞는 실적을 보여서 올라간것이 아니라 기대감 하나로 주가를 올려버린 것이죠. 현재 주가수준에서 대부분의 리오프닝 관련주들은 Risk대비 기대 Return이 많습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1. 다가올 리오프닝 시즌2는 기대감이 아닌 실적을 동반해야합니다. 삼성카드의 실적은 충분합니다. 지난 6월경 백신접종률 상승 초기단계에서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가치주들이 주목받고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는 시장이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의료 AI

정부가 내년 AI 예산 1조 2000억 원 규모 투입소식발표를 하였습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은 이날 열린 제6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에 참석해 법률, 세무와 같은 전문 영역뿐만이 아니라 의료, 돌봄 등 일상생활에서까지 국민들이 내 삶 속의 디지털을 실현할 수 있도록 AI기술, 서비스개발과 연관된 금전계획을 1조 2천억 원 이상 투입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는 벤처, 신성기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 모태펀드 금전계획을 1조 원으로 확대하고, 민간과 함께 ”신성기업 코리아 펀드”를 2조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의료 AI분야의 성장성 기대감 지속으로 관련주들이 상승하였습니다.

레드캡투어 제무재표 분석

매출액은 2020년도에 2019년도에 비해 소폭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1년도에 매출액도 비슷하게 기록하거나 조금 줄어든 모습으로 예상이 됩니다. 영업이익과 단기순이익도 2019년도에 비해 2020년과 2021년도에 조금씩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레드캡투어의 월별 차트를 살펴보시면 최고가는 35,000원을 기록하였고, 현재는 22,000원 부근에 머물러 있습니다. 작년에 위드코로나 관련주로 기대감을 통해 주가가 30,000원 정도를 돌파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레드캡투어의 주요 주주로는 구본호38.39, 조원희35.38 로 대주주의 지분이 약 74정도 됩니다.

제이시스메디칼

리오프닝 관련주 다섯 번째 제이시스메디칼 제이시스메디칼 주가는 8030원으로 현 시점 0.38 상승한 모습입니다. 기업 개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마스크를 쓰면서 피부가 안좋아도 굳이 관리를 하지 않았으며 마스크와 습기로 인해 안좋은 피부를 마크스 벗은 이후에도 관리를 안할까? 라는 생각에서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섹터는 미용 의료용품 관련주입니다. 미용 의료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며 주요 제품으로는 ULTRAcelQ HIFU, POTENZA RF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자사쇼핑몰온라인, 국내병원 직판, 국내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며 해외에서는 해외 법인 직판 및 대리점으로 판매 경로를 구축하였습니다.

대한항공 주가 기업 분석

리오프닝 관련주 1위는 대한항공. 대한항공 주가는 28800원으로 지금 시점 0.52 상승했습니다. 기업 개요 대한항공은 항공 운송 일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항공 기업으로 앞으로 장래에 다가올 항공 우주 사업 등의 연관 사업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누리호 발사 연관 내용이 보도되고 있었는데 관련주로 또 한번 엮여 상승할 기회도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코로나 이후 항공 화물 시장으로 코로나를 버텨냈고 투자자들에게 이런 방법을 통해 버티는 판단을 하는 운영진은 큰 신뢰감을 얻은 기업입니다.

동사는 2021년 9월말 기준 총 15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국내 13개 도시와 해외 42개국 107개 도시에 취항하여 항공운송일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 주가 매수하고 싶은데 싼거같지는 않습니다.

삼성카드 주가 아직 코로나 전? 지난 코로나 이전 삼성카드는 약 4만원대를 등락하였습니다. 그런데요 아직까지 코로나 이전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자결제 주식들은 모두 날아오르는동안 삼성카드는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꽤나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자결제는 성장성이 있지만, 삼성카드는 성장성이 없죠. 주가에 프리미엄을 줄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지난 기간을 돌이켜보면, 삼성카드가 MSCI에서 편출되는 악재도 있긴 했지만, 이제는 충분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여러 이슈들을 종합해봤을때, 배당에 대한 매력은 높은거같고, 삼성가의 이슈를 해결하기위해 어떤 결정이 나올지도 궁금하여 매수를 고려중이나, 현재 벨류에이션이 저렴하다고 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성장성이 없기 때문이죠. 모든 투자의 책임과 판단은 본인의 결정에 따라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